다들 자리에 계십니까
그럼요.
2등
여어~
으악
이 프레이야님이 골찌라니
어쩌다가 왼쪽순으로 대답한 꼴이 되었어요
저런~
다들 자리에 계신가요?
손!
이번에는 1등
으악
물론이죠.
우파루파 비스는?
잠-깐 자리를 비웠을지도 모르겠군...
방송세팅 완료!!!
이제 시작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역시, 믿고 있었습니다.
방송 켜주시고
세션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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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할정도로 화창했던 어느날.
모처럼 시트론 섬에서의 평화로운 날들을 만끽하던 여러분들은...
나무를 하러 숲으로 왔습니다.
다들 도끼 들었나?!
(챱)
도끼 들었으면 나무를 패! 나무를!
(도끼를...)
으에에에...
나무가 있어야 농장을 짓고, 농장을 지어야 염소를 키울거 아닌가!
(몸에 맞춘 조그만 손도끼...를 들고 있습니다.)
(울창한 숲의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시며, 근처의 다른 모험가들의 모습을 살피고는...)
(마법사의 손이 대신 들고 있음)
도끼를 대롱대롱 손가락으로 대충 들고 있습니다
지난번 용병들이 섬에서 야생 염소를 찾아냈는데, 파맨은 그 염소를 키울 농장을 만들려는것 같습니다.
좋아, 복잡한 일은 아니라고 들었으니 시작해볼까나.
나는 모험이 하고 싶었는데...
나무패기도 모험일세!
모험의 기반이라고 생각하면 될거에요.
(도끼를 들고 있음)
(작은 손도끼 한 자루를 들고, 인부들의 일을 거들고 있겠군요.)
네에~...
(챱챱챱 걸어가서 나무할 거리를 찾습니다.)
나무 캐기도 중요한 일이죠.
열심히 나무를 패고, 그러다보면 말이야. 그게 다 경험이고~ 피가 되고 살이 되고~ 삶의 밑거름이 된다 이거야~!
흐물흐물한 걸음으로 나무까지 걸어갑니다
잡담하고 떠드는것까진 뭐라 안 할테니까, 열심히 도끼를 휘두르라고!
(나무 캐는 건 마법사의 손에 맡겨 놓고, 조짐 보는 중...)
나무 님. 이건 터전을 위한 길이에요. 부디 너무 괴로워하지 말아주세요.
파맨은 그러더니, 다른 일꾼들을 보러 휙 가버립니다.
(휘파람)
아하니 거기! 도끼를 그렇게하면, 씁...
(열심히 나무하는 중...)
2b20 조짐 (2B20) > 5,7
누구, 저요?
그보다 나무를 하라니... 포크보다 무거운 건 들어본 적도 없는데...
(감독관이 멀어진다면, 다른 모험가들처럼 보이는 이들에게 자연스레 말을 붙이겠군요)
어떻게 휘둘러야 하지? 이렇게?
휭휭
(마법사의 손을 조종 중)
(좁은 어깨랑 말랑한 손발로 열심히 하는 중)
자, 엘프 아가씨는 이런 일이 처음이려나? 우선 도끼를 쥐는 법부터...
그러고 보니, 아직 이름을 듣지 못했는걸.
파맨이 딴데 정신 팔린 사이.
여러분들은 잡담을 나누고, 가능하다면 딴짓할 여유를 얻습니다.
(뒤쪽의 인기척을 돌아봅니다. 여전히 마법사의 손은 도끼 휘두르기 반복 노동을 하는 채로...)
파맨은 어리숙한 일꾼을 가르치느라 정신이 없어보이는군요.
(떨어진 나무껍질이랑 작대기를 집는 중...)
나말이야?
아니! 그렇게 하면 허리 나간다니까?!
(부들부들...)
그쪽의 마법사 친구, 그리고 우파루파까지... 이 틈에 서로 통성명 정도는 간단하게 나누지 않을래?
아, 반갑습니다.
후훗, 나야말로 말할 것 같으면 위대한 아크메이지가 언젠가 될! 천재 마도사!
(한아름 나무작대기 집어서 오는 중...)
프레이야 바나디스야!
오~호호호호!
안녕하세요!
그렇군요.
(프레이야 뒤에서 나타납니다.)
천재 마도사...
그러면 프레이야 씨도 위자드군요?
반갑습니다. 동종업계 종사자입니다.
그래, 맞아!
(어꺠 으쓱)
힘 쓰는 일하고는 거리가 멀어보이는데. 이런 오지에 오게 된 사연을 들려주지 않을래?
여기서 같은 위자드를 만나는군...! 실력 승부를 하게 된다면 지지 않을 거야!
(마른 나뭇잎도 줍는 중...)
나, 나, 나야 뭐어~
하하, 잘 부탁드립니다.
(엿듣는 중...)
숲에 있는 게? 지루해서?
뛰쳐나왔지! 뭐 그런 거야!
(도끼질 중...)
아! 새로운 자극을 찾아서 온 거구나. 멋진 동기야. 어쩌면 조금은 부러울지도.
삐질삐질 허둥지둥 눈알을 굴리며 대답합니다
숲이 지루해요?
그러는 당신은 어떤데?
그리고 뒤늦게 호르가 벌목장에 도착합니다.
(왜 저렇게 당황하지?)
좋은 냄새도 나고, 멋진 낙엽도 있는데!
개척단장 파맨은 일꾼들에게 도끼질을 가르치느라 정신없고, 다른 용병들은 한데 모여 담소를 나누고 있군요.
어, 저기 뒤에서 누가 와요?
호르도 그들에게 다가갑니까?
소개할게. 내가 그 리즐리야. 샤그히르 타운 투기장에서 썩다가, 마을에 생긴 소동을 틈타 다 박살내고 빠져나오니 얼마나 상쾌한지 몰라.
늦진 않았을지 급히 온 호르
반갑습니다, 리즐리 씨.
뭐, 거기까진 좋았어. 근데 날 부려먹던 다고시안 귀족이 체면이 상해도 단단히 상한 모양인지 세상 끝까지 쫓아올 기세로 추격자들을 붙이지 뭐야.
(전혀 모르는 눈치)
한참을 따돌렸지! 그러다 이리로 왔어. 아무리 끈질겨도 여기까진 못 찾을걸! 당분간 이 섬에 눌러앉을 예정이야.
아무에게나 다가가서 물어봅니다.
하여간, 나쁜 인간들이란... 착한 인간들도 부려먹고, 다른 종족들도 부려먹으니 해악이에요 해악.
좋습니다 호르. 무엇을 묻습니까?
잘 부탁해, 어깨가 필요한 일이라면 뭐든지 맡겨달라구.
저 여기 개척단원들은 어디에 있습니다?
다르고시아나라...
엄청 멀리서 오셨군요?
뭐? 우리가 개척단원아닌가?
혹시 용병들을 찾는거라면 저기...
멋지네! 나도 잘 부탁해!
(호르에게 손 흔듭니다.)
이쪽에 모여있군!
나는 이놈들 가르쳐야하니, 잠깐 내버려두게!
국경을 두 개인가 세 개인가 넘었어. 아, 저길 봐. 우리처럼 사연이 있는 모험가가 한 명 더 있는 모양이야.
(호르에게 인사합니다.)
아. 저도 합류하기로 한 사람 중 하나입니다.
아니, 그러니까 도끼질은~
(호르도 레이너드와 비스, 프레이야와 인사합니다)
(리즐리는 자신의 소개를 간단하게 마치고, 새로 도착한 이를 환영하는군요)
(꾸벅)
좋습니다 호르.
(리즐리에게도 인사합니다)
난 리즐리, 이쪽은 "천재 마법사" 프레이야, 그리고 나머지는...
비스라고 해요!
반갑습니다, 비스 씨.
좋았어. 낯가림이 덜한 친구부터 다시 소개를 시작해볼까?
반갑습니다. 제가 좀 늦었군요.
별로, 이런건 일찍 와도 소득 없잖아요?
반갑습니다. 복장을 보니 요리를 잘 하실 것 같군요.
그러네요. 요리 하시는 분이에요?
(챱챱챱 소리를 내면서 열심히 마른 잎이랑 나뭇가지를 주워다가 한 곳에 쌓아놓습니다.)
음 뭐라 해야할지
팔뚝을 보니 고기를 잘 다지게 생겼는걸.
세계 각지의 식재료들을 이용해서 요리하는 사람입니다.
멋지네요! 인간도 요리해봤어요?
그렇군요. 맛있는 요리를 기대해도 좋겠... 네?
히히
비스 씨...?
...어...?
인간은 요리해본 적 없는 호르.
너... 귀엽게 생겨선 무시무시한 소리를 하는구나
어디서 들었는데, 인간들 중에는 아주 나쁜 인간들도 있어서, 같은 동족도 잡아먹어서 벌 받았다는 인간도 있대요 글쎄.
지, 진짜로??
호르를 곁눈질로 봅니다
그런 인간은 잡혀서 벌 받아야 해~
동족을 잡아먹는 건... 인간 사이에서는 극히 특이한 일입니다.
정말요? 다행이다아~
괜찮아 괜찮아, 노 코멘트라도.
우린 다같이 여기서 새로 시작하는 거잖아?
과거에 대해서는 깊게 파고들진 말자구.
그렇죠. 시트론 섬은 과거를 묻지 않으니까요.
특히 인간은 장기를 먹으면 아주 큰일난다고 들어서, 그 인간. 벌 안 받았어도 언젠가 크게 중병 들었을걸요~
안 그래요?
흠...
그, 그만! 그러다가 꿈에 나온단 말이야!
적에게 먹히는 사람은 봤어도
ㅁ, 물론 나는 잠은 안 자지만...
먹으려고 요리한 적은 없습니다.
에에, 장차 아크메이지가 된다는 양반이 이런걸로 무서워해요?
뭐 악마가 인간을 먹는다던가
뭐, 뭐, 뭐, 뭐, 뭐라고라고라고라??
(씨익)
(우파루파 미소 발사)
(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두고 보겠어
(귀엽다.)
킥킥킥
구운 리자드맨은 어떤 맛이 날지 궁금해지는 걸?
호오...
저도 궁금해졌어요.
부들부들...
어이들! 빨리빨리 도끼를 휘둘러!
'구운'이라는 부분에서 흥미로운 눈빛을 보내는 호르
숲에서 몬스터가 나올지도 모른다고!
익사한 엘프는 무슨 맛일까~ 음음음~
참.
예이~~~(휘적휘적) [편집 완료]
제 소개를 했던가요?
물에 퉁퉁 불어터진 엘프의 간은 무슨 맛일까~ 음음~
창자와 눈알도 별미겠지~
끄윽...
(콧노래를 부르며 나뭇가지를 마저 줍습니다..)
후후, 아직 이름을 듣지 못했지. 이제 그쪽 차례가 아닐까?
잘 부탁드립니다. 휘스바이어에서 온 위자드, 레이너드입니다.
(머리를 살짝 숙여 인사)
잘 부탁해요!
레이너드씨는 딱 봐도 똑똑해보이고 침착해보이니까, 어디서도 잘 살거 같아요!
다시 잘 부탁합니다. 레이너드씨.
너... 나랑 저 남자랑 대하는 태도가 너무 차이나지 않아?
어라? 그런가아?
다들 잘 부탁드립니다.
휘스바이어라! 소문으로만 많이 들었던 동네구나. 거기 와일드본들, 되게 힘들게 산다며?
복장을 보니 이미 잘 살고 계시는 것 같은데
제 고향이지만, 고향이라고 해서 좋은 점만 있지는 않더라고요.
굳이 위험한 모험을 하시려는 이유가 궁금하군요
음음, 거기 설퍼라이트 동족들도 산다고 들었어요.
아, 뜨거운 화산 주변에는 그런 분들도 계시죠.
그런데, 인간인데도 여기로 새로운 기회를 찾아서 왔다는 건...
고향에서 찾을 수 없는 무언가를 찾아서 왔나 봐?
저는 뭐 기회라기보다는... 너무 사소한 이유라서,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혹시, 막 엄청나게 위험한 범죄를 저질러서 도망쳐 온건 아닐까아~
예전에 여행을 하다가, 우연히 시트론 섬이 그려진 풍경화를 본 적이 있어서요.
제가 좀 호기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풍경화에서 낭만을 찾다니. 어떻게 보면 되게 인간다운 호기심이네요.
호오...
아아- 게다가 용감한걸, 호기심을 쫓아 고생길로 뛰어들다니 말이야.
그런 호기심 가진 인간. 요새는 많이 보기 힘드니까요.
(그렇게 말하며 친근한 미소를 띄고 웃는군요)
실제로 와보니 생각보다 더 험한 곳이지만... 그래도 어찌저찌 살아 있네요, 아직.
전에 저-기 염소를 구하러 갔을 때, 꽤 험한 꼴을 봤거든요.
염소?
아아, 그러고보니 염소 목장을 짓는댔나 뭐랬나...
아, 얼마 전에 다른 분들과 같이 탐험을 떠나서 염소 한 쌍을 구해왔습니다.
더 험한 곳이라... 기대되는 걸!
거기엔 또 어떤 자연이 있을려나.
저 염소를 시작으로, 이 시트론 섬에 목축업을 일으키는 것도 좋겠죠.
그래! 그렇게! 나무를 팰 때는 바로
무서운 쇳덩이로 가득찬 공장만 안 짓는다면야. 전 괜찮아요!
이렇게~~!
공장? 그런 걸 이 섬에 지을 리가 없잖아요.
여러분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그럼 마지막으로... 쇳덩이를 싫어하는 비늘 친구.
그건 사람 많은 대도시에나 어울리는...
파맨이 있는 힘껏 도끼로 나무를 찍습니다.
응?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 간단하게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을래?
제 이름은 비스에요. 리자드맨 비스!
드루이드로써 모험을 나선 비스라고 해요!!
흐음...
(드루이드라는 말을 듣고는, 신기해하며 답하는군요.)
비스 씨는 어디에서 오셨나요?
사실, 제 외모를 보고 응? 머포크 아냐? 라고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사실 맞아요!
드루이드라고? 나, 드루이드는 난생 처음 봐!
흠...
내가 썩던 마을에서 난장판을 일으킨 것도 드루이드라던데, 직접 보진 못했거든.
확실히 비스씨 같은 드루이드는 처음 보는군요.
저어기. 배타고...
으으음, 사실 방향계를 잘 몰라서... 정확히 어디라고 콕 집어 말하긴 어렵네요!
아아.
그렇다면 쇳덩이를 싫어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겠구나.
하지만, 호수에 수련이 피고, 강에 버들들이 피면 정말 아름다운 마을에서 왔어요!
강의 민족 리자드맨들은, 항상 그런데서 사니까요!
수련이 만개한 호수에, 버들이 피어난 강가의 마을...
상상만으로도 아름답군요.
수상가옥도 있고, 배로 다니는 상점도 있다구요!
흐음~ 그건 궁금한 걸...
내가 살던 숲은 항상 여름뿐이라 습하고 더웠거든.
(물 위에 지어진 집과 그 집 주변을 떠다니는 배의 무리를 머릿속으로 떠올리는 중...)
엘프들의 웅장하고 멋진 숲이랑은 다른 느낌일거에요.
흠... 그곳에는 새로운 상대들도 많겠군요
머릿 속 도화지에 그려보려 해도, 쉽게 상상이 가지 않는걸.
어이! 거기! 제대로 나무하고 있는거 맞나? 왜 계속 도끼질을 해도 나무가 줄질 않지?
꼭 어디서 나무가 걸어오는...에잇!
네~네~
드루이드라니 굉장해. 우리들 당분간 좋든 싫든 당분간은 대자연과 하나되어 지낼 거니까...

퍽!!!
(휘파람 불면서 마법사의 손을 살짝살짝 조정 중)
부족한 드루이드지만, 잘 부탁드려요. 헤헤.
여러모로 조언을 많이 구하겠다구? 으, 슬슬 시선이 우리를 향하는 것 같은데!
잘 부탁드립니다, 비스 씨.
파맨의 도끼가 나무에 깊이 박힙니다. 그런데...
(꾸벅)
다들 잘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나무가 뭔가 이상합니다.
응...?
뭔가 오싹오싹인데?
도끼가 찍힌 자리에서 피처럼 녹색 진액이 흐릅니다.
거기요. 괜찮은거 맞죠?
호...
....
어....?
....
저런 나무. 예전에 본 적 있습니다.
아무래도, 안 괜찮은가 본데요.
음. 역시.
나무를 너무 많이 베어서 벌 받은걸거에요. 분명.
히, 히익! 모, 몬스터다!! 몬스터가 나타났다!!!!
이거이거, 드디어 내 차례가 된 건가?
다들 대피하십시오!
몬스터입니다!
이, 이봐! 도망가지 마! 안돼!
싸울 수 없는 사람은 물러나주세요!!
레이너드, 염소를 찾다가 험한 일이 생겼다고 했지?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했어.
단장님! 사람들은 다시 불러모으면 됩니다! 너무 멀리 가지만 않게 해주세요!
하지만 지금이라면... 알 것 같아!
이보게들! 저, 저...괴물좀! 어떻게 해 보게!
머리가 열매처럼 나뭇가지에 걸리고 싶지 않으면요!!
난 저놈들이 멀리 못가도록 붙잡아와야겠어!
숲은 위험하다고! 여길 좀 부탁하네!
여기 섬인데 굳이 저렇게까지 잡을 필요가 있나...?
여러분들! 전투를 준비하십시오!
파맨이 도망친 일꾼들을 쫓아서 바람처럼 달려갑니다.
자, 자, 맡겨주세요 단장님! 전 이래뵈도 밥값은 하는 와일드본이랍니다!
절대로 몬스터에 겁먹어서 도망치는게 아니라고 두 번이나 강조하면서요.
자, 그러면....
조금 갑작스럽지만,
오늘의 파티장을 뽑고, 전투 순서를 정해주십시오.
"그래서 파티장 누가 함"
위대한 막고라의 차례인가?
"막고라의 시간이다"
1d20 (1D20) > 14
100d를 굴려라
20이군
20각 굴려서 높은 숫자?
1d100 파티장은 누구? (1D100) > 80
식칼을 휘휘 돌리며 요리의 시간을 기대하는 호르.
우리는 100각을 씁니다
1d100 (1D100) > 16
1D100 (1D100) > 8
다들 1d100을 굴려주십시오
1d100 (1D100) > 50
1d100 (1D100) > 45
레이너드네
좋습니다. 오늘의 파티장은 레이너드군요.
레이너드는 전투 순서를 정해주십시오.
일단 상황이 급하니, 제가 임시로 지휘하겠습니다.
암! 염소 사태의 경험자만 믿고 따르겠어!
좋아, 이번엔 맡기겠어!
순서는 비스 - 레이너드 - 리즐리 - 호르 - 프레이야 순으로 배치하고자 하는데,
그래서 염소를 찾다가 당한 험한 일은 뭐였을까...?
혹시 차례 조정이 필요하신 분 계십니까?
저는 괜찮습니당
응?
특별히 이의 없습니다.
이의 없어요!
주인공은 마지막에 등장하는 법!
자 그러면
전투를~~~시작하겠습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전투를 준비하십시오!
<마법 갑주>: 1레벨 주문, 행동, 접촉, 전투 종료 시까지 기본 방어도를 13으로 설정.
[ 레이너드 ] 비전의 돌 : 4 → 3
나무 껍질 소마법 행동 혹은 반응 행동, 사거리 5칸, 자기 자신, 전투 종료 시까지, 자연계 근처의 나무 혹은 드루이드 매개체 필요 반응 행동으로도 가능합니다. 사거리 내에 있는 나무를 하나 지정하거나, 당신이 지닌 매개체를 소모해 당신의 방어구 위에 임시적인 나무 갑옷을 장착합니다. 전투 종료 시에 사라지는 [1d4+건강 보정치]만큼의 임시 HP를 획득합니다. 주문을 재사용하면 임시 HP가 새로운 수치로 갱신됩니다."
시작 위치는 몇 칸까지 이동 가능한가요?
나무 껍질!!!
시작 위치는
행동or반응행동. 사거리 내에 있는 나무 하나를 지정하거나, 매개체를 소모해 방어구 위에 임시적인 나무 갑옷 장착. 전투 종료 시에 사라지는 [1d4+건강 보정치]만큼 임시 HP 획득. 주문 재사용시 임시 HP가 새로운 수치로 갱신됨.
1d4 나무껍질 (1D4) > 4
[임체 8]
저 표식이 있는 높이까지 배치가 가능합니다.
1d4+3 나무 껍질 임시 HP (1D4+3) > 4[4]+3 > 7
그리고 시트론 섬의 대부분 전투에서는, 적들이 선제 턴을 가져갑니다.
난전이 되겠군요
각자 전투 전에 1행동으로 할 수 있는 버프 또는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준비가 끝나셨다면 파티장은 선언해 주십시오.
임시 체력은 7로!
(혹시 1추가행동의 격노는)
됩니다
(버프로 사용할 수 있나요 마스터?)
대충 1라운드
네
(오오)
(격노 바로 ON)
[ 비스 ] HP : 40 → 47
버프 그런 거 없다
1라운드(=6초)동안 상식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할수있지만
바바리안의 핵심 능력입니다. 당신은 1레벨부터 전투에서 원시적인 흉포함을 지니고 싸웁니다. 당신은 '추가 행동'으로 '격노' 상태에 들어설 수 있습니다. 격노 상태가 된 동안, 당신은 이하의 효과를 받습니다. - 근력 굴림, 근력 내성에 [격노 보너스]를 더할 수 있습니다. - 근력 보정치를 사용하는 근접 피해를 가할 때, 피해량에 [격노 보너스]를 더할 수 있습니다. - [참격, 관통, 타격] 피해에 저항을 얻어 절반의 피해만 받습니다. (저항은 중첩되지 않습니다) - 주문 시전 능력이 있더라도 주문을 시전할 수 없고, 정신 집중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격노는 전투 내내 지속되며, 당신이 무의식에 빠지거나, 한 턴간 공격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거나 적대적인 대상에게 직접 피해를 받지 않았다면 즉시 종료됩니다. 필요하다면 스스로 격노 상태를 즉시 종료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하루에 [최대 격노 횟수]만큼만 격노할 수 있으며, 긴 휴식을 취하면 이 수치가 모두 회복됩니다.
직접공격 및 적대적 주문은 안됩니다.
근처에 나무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자, 그러면
전투를~~~시작합니다!
(그럼 격노켜진 바바가 센터에 서야겠는걸~)
(쉭쉭)
가시 채찍 : 사거리 10. 명중+5. 정면 3x10 범위 내의 대상을 지정. 명중시 2d6+4의 타격 피해를 입히고, 자신과 접촉한 칸으로 강제 이동.
나 자리!!
(역시 전열이야. 든든하군.)
잠깐 딴짓을 하긴 했지만, 우리도 할 때는 한다는 인상을 심어줘야지.
오케
대상 : 호르
1d20+5 이리로 왓 (1D20+5) > 8[8]+5 > 13
이런, 호르 씨, 조심하십시오!
아슬아슬하게 빗나갔다?
나무줄기가 호르를 찰싹 때리지만, 갑옷에 미끄러져 빗나갑니다.
이 정도는 괜찮습니다.
가시 채찍 : 사거리 10. 명중+5. 정면 3x10 범위 내의 대상을 지정. 명중시 2d6+4의 타격 피해를 입히고, 자신과 접촉한 칸으로 강제 이동.
대상 : 비스
가볍게 흘려보내고는 적을 바라보는 호르.
!
1d20+5 이리로 왓 (1D20+5) > 19[19]+5 > 24
비스 씨한테도 옵니다!
우아앗!
어딜!
"조짐"
2d6+4 찰싹! (2D6+4) > 7[3,4]+4 > 11
명중 19>7
저 힘은...!
채찍이 비스를 찰싹 때리려는 순간,
비스
당신, 앞날을 점치는 사람이었구나!
어떻게 채찍이 운명적으로 빗나갔는지
묘사하시겠습니까?
(레이너드의 손이 재빠르게 선을 긋습니다. 그러자...)
나무덩쿨이, 기적적으로 아가미를 스쳤습니다!
(뿌리가 레이너드의 손가락을 따라, 비스의 옆으로 자연스럽게 비껴갑니다!)
좋습니다.
우, 우아... 고마워요.
어떻게 된 재주람, 잠깐 세상을 비틀었어?
역시 만만치 않은 상대군요.
헤집는 뿌리 : 3레벨 주문. 사거리 5. 사거리 이내의 1x1 범위 지정. 범위내의 모든 PC는 민첩 내성굴림 dc14에 도전. 실패시 2d8의 타격 피해를 입고 [넘어짐]
대상 : 리즐리
위험 감지 바바리안 2레벨이 되면, 당신은 비범한 감각을 얻어 근처에 존재하지 않아야 할 것이 존재할 때 남들보다 더 빨리 그것을 알아챌 수 있습니다. 당신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효과(주문이나 함정 등)에 민첩 내성을 할 때, 이점을 얻습니다. 이 요소를 사용하려면 당신은 장님, 귀머거리, 정신적 상태이상에 걸리지 않았어야 합니다.
1d20+1 (1D20+1) > 9[9]+1 > 10
좋습니다.
1d20+1 (1D20+1) > 13[13]+1 > 14
(두근)
나무맨이 나무뿌리를 땅에 박는 모습이 보였으므로, 이점 적용합니다.
(민첩하군...)
리즐리의 발밑에서 나무뿌리가 세차게 솟아오르지만, 리즐리는 어렵잖게 피해내는군요.
휼륭해요.
(리즐리는 움직이는 나무의 동작을 살피고는, 가볍게 몸을 날려 바닥에서 기어올라오는 뿌리를 피해닙니다)
자... 그럼... 제 차례에요?
기본 중의 기본이지, 더 힘든 일도 많이 헤쳐왔어.
바로 이 자리에서...
[1d10+지혜 보정치]의 관통 피해. 2레벨 이상의 주문 슬롯으로 시전 시, 물화살이 대상을 타격한 후 폭발하여 2차 공격함. 주 대상 및 인접한 모두에게 증가한 주문 레벨마다 1d6의 추가 피해.
대상은 목재걸 2!!
(사 사 사 사...)
인접한 이는 없으므로, 1레벨 슬롯으로!
(물 화살이군. 얼마나 강한 위력을 낼지..)
(꼬부기처럼 입에서 쏘는 RP인가요?)
1d20+3 무기&마법&비무장 타격 명중 (1D20+3) > 19[19]+3 > 22
꼬부기처럼 입에서 물을 쏘나요?
(물을 먹고 강해지는 것 아닌가...)
(자리에서 인을 맺고, 수압 총을 입에서 발사합니다!!)
(누오의 열탕!)
(효과는...)
피해량을 굴려주십시오
1d10+4 물 화살 피해 (1D10+4) > 6[6]+4 > 10
[ 목재걸 2 ] HP : 34 → 24
[ 비스 ] 1레벨 슬롯 : 4 → 3
저 작은 입에서 이 정도의 수압을?
비스의 물화살이 나무에 작렬합니다!
뒤로 한 칸 물러서서 턴 종료!
껍데기가 부서지며 파파파팟 하고 파편이 튑니다.
이, 입에서 뿜어냈어?
도끼가 필요가 없겠는걸, 비스?
이것도 하루종일은 못 해요!
바로 공격에 나서겠습니다.
아직 수련이 필요해요!
강하게 밀어붙이죠.
<화염구>: 3레벨 주문, 행동, 사거리 8칸 내 지정한 위치로부터 2칸 내에 8d6의 화염 피해 / 민첩 내성 성공시 피해량 절반
레이너드가 "그 주문"을 시전합니다.
(눈 꼭)
8d6 화염구 피해량 (화염) / 민첩 내성 성공시 절반 (8D6) > 31[5,3,4,3,6,4,2,4] > 31
1d20+-3 (1D20-3) > 3[3]-3 > 0
1d20+-3 (1D20-3) > 19[19]-3 > 16
c(8+4) 비숙련 주문 내성 난이도 c(8+4) > 12
1d20+-3 (1D20-3) > 14[14]-3 > 11
ㅁ... 물러나길 잘했어...!
[ 나무맨 1 ] HP : 61 → -1
바짝 불탔겠네요..
[ 목재걸 2 ] HP : 24 → -38
화염구...!
[ 목재걸 1 ] HP : 34 → 3
해치웠나?
[ 레이너드 ] 비전의 돌 : 3 → 0
머, 멋진 장면을 빼앗겨 버렸잖아~!
바로 이거지! 바짝 태워버렸는데!
호오...
레이너드의 화염구가 폭발하며, 나무들이 활활 타오릅니다!
멋지군요.
더 멋진 마법을 쓰면 되지요 그럼!
하지만, 불빛에 홀려 벌레들이 날아오는군요.
프레이야 씨를 위한 더 멋진 장면은 곧 나올 겁니다.
일단은 제가 빠르게 마무리를 하지요.
뭔가 더 오고 있어요!
이런, 더 있었나!
(턴 종료)
화려한 불에는 불나방들이 이끌리기 마련이지. 잔챙이들은 맡겨줘!
화염구의 강렬한 폭발을 보고, 나비들이 팔랑팔랑 날아옵니다.
리즐리의 차례입니다.
부탁해요!
앗 잠시만요 리즐리
(이동력은 6칸)
아 아닙니다
확인했습니다. 좋습니다.
엄청난 속도군요. 언제 저기에?
이동력 6칸은 좀 부러워요.
제 숏다리로는 못하는 행동이에요...
(리즐리는 불빛에 이끌린 나비에게 달려들어, 베어 펀치를 작렬합니다!)
드워프나 노움이 들었다면 불을 뿜었을 말이군요
!
x2 1d20+4+3+2 돈까스주먹 #1 (1D20+4+3+2) > 2[2]+4+3+2 > 11 #2 (1D20+4+3+2) > 18[18]+4+3+2 > 27
x2 1d20+4+3+2 돈까스주먹 #1 (1D20+4+3+2) > 13[13]+4+3+2 > 22 #2 (1D20+4+3+2) > 3[3]+4+3+2 > 12
x2 1d20+4+3+2 돈까스주먹 #1 (1D20+4+3+2) > 9[9]+4+3+2 > 18 #2 (1D20+4+3+2) > 20[20]+4+3+2 > 29
x2 1d20+4+3+2 돈까스주먹 #1 (1D20+4+3+2) > 4[4]+4+3+2 > 13 #2 (1D20+4+3+2) > 2[2]+4+3+2 > 11
4타, 전타 명중입니다.
(아낌없이 4연발 투하)
!!!
1d6+4+3+2 비무장 타격 피해 (타격/참격) (1D6+4+3+2) > 4[4]+4+3+2 > 13
1d6+4+3+2 비무장 타격 피해 (타격/참격) (1D6+4+3+2) > 6[6]+4+3+2 > 15
1d6+4+3+2 비무장 타격 피해 (타격/참격) (1D6+4+3+2) > 6[6]+4+3+2 > 15
죽었는걸. 이미. 저건.
1d6+4+3+2 비무장 타격 피해 (타격/참격) (1D6+4+3+2) > 6[6]+4+3+2 > 15
호오... 뭔가
엄청난 4연격입니다!
불청객은 돌려보냈어! 하던 일을 마치자구!
[ 나비 - 황혼날개 ] HP : 21 → -37
(리즐리는 눈이 따라가기 힘든 연격으로 황혼날개를 박살내고는, 턴을 마칩니다!)
굉장해요!
저 커다란 나비가 저렇게 갈기갈기 찢기다니...
오버킬도 정도가 있다구...!
섬뜩할 정도의 파괴력입니다
새로운 '요리재료'가 온 것으로도 반가웠지만 그걸 잘 잡아내는 리즐리를 보며 기뻐합니다.
나비가 아주 가루로 박살나버려, 불어오는 바람에 산산히 흩어집니다...
흠 그렇다면 저는...
부탁해요 호르씨!
호르는 주변을 둘러보다 뒤편의 나비를 봅니다.
그리고 그 나비에게 다가갑니다.
(더듬이 까딱까딱)
잠깐, 저 파란 나비, 내 기억이 맞다면...
저 나비, 살려두면 꽤 기분나쁜 짓을 할 겁니다.
호르가 나비에게 다가갑니다.
특히 비스 씨에게요.
기분나쁜 짓...?
..네?
서, 설마.. 냉기?
참고로 저 나비는, 수박보다 커다랗고 부채만한 날개를 펄럭입니다.
뒤쪽의 적을 남겨두면 큰일이 나고 말아. 손써주지 않을래?
네, 바로 그겁니다!
냉기를 뿜는 나비라니, 이거 진짜 위험하네요!
그리고 무기를 나비에게 휘두릅니다.
좋습니다. 호르가 나비를 베어냅니다!
명중굴림을 굴려주십시오
1d20+3 무기 명중 굴림 (1D20+3) > 14[14]+3 > 17
명중합니다.
(그러고 보니 저 칼, 식칼인가?)
(어라, 그러네)
(진짜 싸움이 아니라 요리를 하는 것 같군.)
추가 공격 명중을 굴리겠습니다.
좋습니다.
1d6+3 "제압검"결속 식칼 (참격) 피해량 (1D6+3) > 1[1]+3 > 4
5레벨 파이터이므로, 2회의 공격 기회를 갖습니다.
1d20+3 무기 명중 굴림 (1D20+3) > 8[8]+3 > 11
(설마 8연발 포크나이프도 할려나..?)
두번째 공격은 아쉽게 빗나갑니다.
[ 나비 - 서리날개 ] HP : 23 → 19
(전투 유파로 추가행동 공격이 가능했었죠 아마)
(끄덕)
(파사삭!)
추가 행동 공격은 불가능하죠?
ㄴㄴ가능
이케이케
1d20+3 무기 명중 굴림 (1D20+3) > 12[12]+3 > 15
연계 공격 추가 행동으로도 공격 가능
나이서
님 유파로 추가 행동으로 1회 공격 가능함(연계 공격)
마지막 공격은 명중합니다.
1d6+3 "제압검"결속 식칼 (참격) 피해량 (1D6+3) > 2[2]+3 > 5
놈이 비틀거립니다!
[ 나비 - 서리날개 ] HP : 19 → 14
훌륭해요!
단단한 얼음판을 내리치는 듯한 느낌이 칼끝을 타고 전해집니다.
그리고 턴을 종료하는 호르.
저거, 날개에 금이 가서 반짝거려요.
지금이야! 결정타를 먹이자구, 친구들!
일단 위로 한 칸 이동하고...
벌써부터 화려한 마법을 쓰기엔 아직 이르지...!
그렇게 말하곤 손가락을 튕깁니다
프레이야가 손가락을 튕깁니다
빛으로 연마된 화살이여, 나의 적을 꿰뚫어라(Sagitta)!!
【마법 화살(숙련)】 : 1레벨│행동│사거리 5│1d4+4+2 마법 피해를 주는 투사체 4발 발사. 서로 다른 대상에게 나누어 쏠 수도 있음. 한 명에게만 쏘는 경우, 피해량 보너스는 최종 피해량 계산시에 한 번만 적용.
마법 화살이군요!
대상은 목재걸 1방, 나비 3방
좋습니다. 피해량을 굴려주십시오.
(두두두두두)
엄청나요!!
1d20+0+3 : 숙련 주문 명중 굴림 (1D20+0+3) > 5[5]+0+3 > 8
이런거 볼 때마다 위자드들이 진짜 대단하긴 하단 말이에요.
어라?
?
잠시만요
마법 화살은 필중 주문입니다.
앗
(주문방어가 없으면 자동명중)
잘못읽었나봐요!
못난 꼴 보여줄 뻔..
마법 화살은 필중입니다.
(그건 나도 마찬가지다...)
1d4+6 (1D4+6) > 4[4]+6 > 10
3d4+6 (3D4+6) > 10[4,4,2]+6 > 16
[ 목재걸 1 ] HP : 3 → -7
[ 나비 - 서리날개 ] HP : 14 → -3
한 번에 둘을 처치하다니, 역시 대단하군요.
대단합니다.
묘사하시겠습니까? [편집 완료]
진짜 대단했어요!!!
휘리릭 손가락을 허공에 휘젓자
빛나는 화살이 4발, 프레이야의 머리 위에 나타납니다
그리고 쏜살 같이 몬스터들에게 각각 날아가
그들의 몸 중앙을 꿰뚫습니다!
(파파파팍!!)
험한 꼴 보기 전에 무사해서 다행이다 진짜.....
휴우..
휴우.
프레이야가 적들을 처리하자 나무 괴물들의 몸 3개와 나비 2마리의 몸에서 '식재료'를 갈무리하는 호르.
훗, 이정도는 식은 죽 먹기지
나비와 나무가 그자리에 쓰러집니다.
[ 프레이야 ] Lv1 슬롯 : 4 → 3
[ 레이너드 ] 이동력 : 4 → 4
[ 레이너드 ] 비전의 돌 : 0 → 4
여러분들의 승리입니다!
좋았어! 다들, 어디서 한가닥 하던 친구들이 맞긴 맞나 봐.
진짜 엄청 멋졌어요 다들!!!
(뿅뿅 뛰어옵니다.)
다들 훌륭합니다.
잠깐의 소동이 있었지만. 사건 해결!
수상한 '식재료'는 몇 개가 나올까요?
한 점의 피해도 없이 승리했군요.
호르는 그렇다면
화려함이 조금 부족했지만... 승리는 역시 맛 좋은 법이지!
불에 타죽지 않은 나무걸의 나무뿌리 1개, 나비 몸통 2개를 얻습니다.
(미래식량)
[ 비스 ] HP : 47 → 40
더 화려한 마법을 보여주실 때가 올 겁니다, 프레이야 씨.
마법무기라 그런지 두꺼운 나무 괴물의 몸도 서걱서걱 썰립니다.
그건 제가 장담할 수 있습니다.
이보게들~~!
(나무껍질이 스르륵 하고 비스의 몸에서 풀어집니다.)
에- 아직 보여주지 못한 화려한 마법이 더 있는 거야?
방금도 어마어마했는걸.
괴물은 잡았나? 무사하나? 목재는? 나무는 어떻게 됐지?
보다시피요.
(그리고 개척단장이 돌아오자, 그를 환영하는군요)
후후... 기대해!
처리했습니다.
혹시 불을 지르거나 하진 않았겠지?
말하자면, 눈 깜짝할 새에 상황 종료랍니다.
불...?
불은...
주변에 내가 기껏 쌓아놓은 목재더미에 불이 옮겨붙기라도 했다간...
(딴청)
이...이....
(이제껏 살뜰하게 주워모았던 마른나뭇잎과, 나뭇가지 같은 땔깜을 파맨에게 보여줍니다.)
레이너드와 함께 딴청을 부리는 호르.
이..건...!
어때요! 꽤 잘 모았죠!!
무슨 일이신가요, 단장님?
다행히 불이 옮겨붙진 않았군. 자네들! 자나깨나 불조심하게!
휴.
오오, 고맙군. 불쏘시개로 쓰기 적당하겠어! 이...도마뱀?
화염구가 불 장판을 남기지는 않아서 다행이군.
자네, 미안하지만 종족이 뭔가?
아무튼 고맙네.
리자드맨이에요!
휴유~ 명심하겠답니다. 이 친구는 비스라고 해요. 도마뱀이 아닌걸요.
(사실은 머포크다...)
그래? 내가 영...섬이랑 바다만 왔다갔다 하다보니...미안하네.
사실, 반은 맞는 말이에요. 단장님.
어딜 가도 소문으로만 듣던 드루이드가 글쎄, 우리 중에 있었지 뭐예요.
드루이드?
아직 초보드루이드인걸요.
혹시 자네 하박쿡 믿나?
에엥?
하박쿡...?
그게 누구에요?
(머리 벅벅)
하하! 다행이군. 그게 말이지...
하박쿡 신도는...우리와...목적이 좀...배치된다고 할까...
그런가요?
쉽지 않은 사이거든. 흠흠. 아무튼, 알겠네. 헛소리는 이쯤 하겠어.
하긴, '개척'이 목적인 우리들과는 좀 목적이 다르죠.
일단 목재는 대강 모았으니, 이걸 농장으로 좀 옮겨주게.
원래는 일꾼들을 부려서 오늘 작업을 끝낼 생각이었는데, 아니 글쎄 그놈들이...
으에~ 전투가 끝나자마자 노동...
괴물이 무서워서 작업을 못하겠다고 그러질 않나?!!?!
설마, 다 도망치기라도 했습....
그러더니 뭐? 단체 파업?!?!!?!
그 정도는 어렵지 않겠군요.
네? 파업이요??
저런...
이 섬에서 일을 안 하면 어떻게 먹고 산답니까?
그래서, 그놈들이랑 협상을 하든, 두들겨 패서 정신을 차리게 하든...아무튼 시간이 좀 걸릴것 같네.
설마 다들 배 타고 육지로 돌아가겠다고 하던가요?
제가 잘 달래볼까요?
그러니까! 나도 그게 참 궁금하긴 한데! 일꾼이 없으니까 또 어쩔수도 없거든!
저런, 협상이 원만하게 풀린다면 좋겠는걸요.
아니, 달래는건 내가 하겠어. 문제는,
우리가 뻘짓하는동안, 무방비하게 방치될 염소들이지...
난 오늘 농장이 완성될줄알고, 벌써 염소를 거기 묶어놨다고!
오렌지, 파파야...
그래서 말인데, 자네들이 농장터에서 염소를 좀 지켜주네.
농장 같은 큰 터가 필요한 걸, 어떻게 하루만에 만들어요...
그럼 떠나는 파업자들이 나타나면 그 몫의 식량을 좀 건네주시죠.
응?
엉? 하루만에 만들어지는게 아닌가?
(절레절레)
염소 지키는 거야 뭐 어렵지 않겠지만...
갑자기 과일 이름을 얘기하는 레이너드를 바라봅니다.
힘 센 리자드맨 전사들도 하루만에 그렇겐 못 만들어요...
단장님, 저희가 군인도 아니고...
허허 거 참..돈을 그렇게 받으면서 뭔...
다섯이서 염소를 보는 일이라. 마음에 들어요.
아무튼, 그럼 농장 터만 좀 지켜주게.
그 사이 단장님은 뭐하시려고요?
아, 그 염소들 이름입니다. 오렌지, 파파야라고 데려오신 분이 지었거든요.
빈 터에 몬스터가 자리잡아도 골치고, 거기까지 염소 데리고 가는것도 얼마나 힘들었는데!
재밌는 이름을 지었네요!
나? 나야, 그 일꾼들이랑 협상인지 뭔지를 해야지!
혹시 마리네이드 할 때 오렌지 파퍄야 쓴대요?
오렌지와 파파야 중에 어느 쪽이 수컷이었더라...?
그래야 농장을 짓든가 부수든가 어쩌든가 할것 아닌가!
킥킥킥
자, 그래서....
내 말이 이해가 되었는가?
네. 최대한 노력해 보겠습니다.
호르는 혹시 그 하박쿡인가 뭔가 하는 존재와 주고 받는 사인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레이너드에게 합니다.
농장 터 지키기요?
알겠습니다.
어렵지 않아요!
물론이죠! 두 번 설명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하박쿡 신을 믿는 드루이드가... 언젠가 여기 온 적이 있었나?)
거기 그 키큰 아가씨는?
오케이~ 알겠어요
좋네! 그럼 부탁좀하겠네.
농장 터의 위치는 여기, 지도에 표시해주겠네.
그럼 가서 염소도 좀 돌보고, 수상한놈 안 오나 봐주게! [편집 완료]
네네, 걱정마세요!
다섯이서 염소 둘을 지키는 일이래, 킥킥...
그리 하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울타리를 치는 게 좋겠군요.
파맨은 여러분에게 부탁을 남기가 후다닥 달려갑니다.
아, 이럴 줄 알았으면 동물과 대화하는 방법 좀 익힐 거 그랬나...
(파맨이 떠나가는 길에 낮게 일행에게 속삭입니다)
나도 다섯 명이 지켜주는 귀한 염소같은 몸이 되고 싶은걸. 자, 그럼 바로 떠나보실까?
(아가미 챡 들어서 듣는 중)
파티장은 선언해 주십시오.
"염소가 있는 곳으로 갑시다."
달리 여기서 할일이 있다면
하고 가셔도 됩니다.
그런데 파티장이 큰따옴표를 사용하여 선언했으므로
이동합니다
즉이 시동
(어깨를 으쓱하며 갑니다.)
여러분들은 지도에 표시된 곳을 따라서, 약 30분동안 숲을 거닙니다.
(농장 터를 둘러보는 중)
좋은 터네요!
벌목장이 멀리 떨어진 곳인 바람에, 아무래도 시간이 좀 걸리는군요.
농장 터는 아늑하고 괜찮아 보입니다. 가까이에 흐르는 샘, 부드러운 들판, 그리고...
(우물우물)
염소 말고도, 거위나 닭, 돼지를 키워도 좋겠어요.
염소 여러분, 오늘의 해결사가 도착했답니다-
(우적우적)
찾았다. 저기 저 한 쌍입니다.
(경계)
염소 지키기라~ 이 근처에 곰이라도 나와?
염소들은 여러분을 경계하는듯 합니다.
음음...
흠... 어디보자 이름이...?
진짜 배워둘걸.
곰보다 더한 게 나오죠. 아까 보셨다시피.
그러고 보니 염소 둘을 구하는 길에 생겼던 일을 자세히 듣지 못했다구.
숫놈이 파파야, 암놈이 오렌지입니다.
호르가 자세히 보자, 염소 목에 걸린 이름표가 보입니다.
오늘은 어떤 일이 생길 것 같아, 레이너드?
오늘은...
이 섬에서는 그 무엇도 안심할 수 없죠.
호르는 정말 염소의 이름이 두 이름이자 의심이 풀립니다.
(염소들을 가까이서 보기 위해 슬금슬금 가까이 다가갑니다.)
좋습니다. 비스가 가까이 다가가는군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합니까?
아까와 같은 전투가 또 일어날 수도 있으니, 되도록이면 저 염소를 보호할 무언가를 설치해두는게 좋겠습니다.
울타리라든지...
좋습니다. 레이너드는 울타리에 딴청을 피웁니다.
(드루이드가 염소에 다가가는 모습에 흥미가 생긴 듯, 비스의 근처를 졸졸 따라갑니다)
리즐리는 비스의 뒤를 따라가는군요.
(울타리 설치할 터가 어디가 좋나 살펴보는 중...)
호르와 프레이야는 어떡합니까?
염소랑 '그거' 하려는 거지? '그거'? 뭐였더라?
아! 기억났다! 동물과의 대화!
사실, 동물과의 대화는 못 배웠어요.
(이 강가를 경계로 세우는 게 좋으려나.)
저도 비스를 따라가되, 되도록 거리를 둬요. 염소는 으음... 눈이 징그럽거든요
좋습니다.
그럼 비스-리즐리-프레이야 순으로 따라가는군요.
호르는 어떻게 합니까?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되더라구요. 그게...
흠...
굿베리도 영 엉뚱한 과일만 나오고...
호르는 농장 주변을 둘러보며 지리를 익히고
뭐어, 가끔은 노력 바깥의 영역도 있는 법이니까.
근처에서 요리에 쓸 허브나 약초가 없나 살펴봅니다.
좋습니다. 호르는 농장을 둘러보는군요.
자.
그러면 판정하겠습니다.
(끄덕끄덕)
호르와 레이너드가 주변을 살피는 사이.
저번에는.. 굿베리를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베리가 아니라 바나나가 나왔지 뭐에요.
비스와 리즐리, 프레이야가 염소에게 살금살금 다가가자...
염소들이...
(야...)
(튀엇!!!!!!!!!!!)
?!
에
달아납니다!
뭐야!!
에에에!!!
뭐, 뭐야??
여러분들! 잡아요! 어서!
앗, 다- 달아나버렸어! 우린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구?
그치? 그치 비스?
아, 아무것도 안 했어요!!
그, 그냥 굿베리 바나나 얘기만 했잖아!!
왜 그러는거에요 염소 씨!!
이, 일단 쫓아가자고!
중요한 건 우리가 저 염소를 잡아야 한다는 겁니다!!
메헤헤헤!!!
흠... 하필 염소를
오렌지는 사과를 보더니...
아삭아삭 씹어먹습니다!
으- 다섯이서 염소 둘마저 못 지키면, 돌아가는 배를 알아봐야 할지도 몰라!
...!!!
[ 오렌지(암) ] 이동력 : 4 → 6
어라, 사과..
무조건 잡아요!!
메헤헤헤!!!
무슨 놈의 사과를 먹었는데 저렇게 되냐고요!!
파파야는 민트를 보더니...
서둘러 원래 위치로 돌려놓자구! 염소어 할 줄 아는 사람! 늦지 않았으니 나와줘!
씹어먹습니다!
모른다구요!!
사과를 누군가 먹는 소리를 듣고는 격분하는 호르.
(풀쩍!)
민트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붕위로 다이브!)
아무도 없지...? 자, 그럼... 모두 뛰어!! 붙잡자구!!
왼쪽의 염소는 제가 추적하겠습니다! 비스 씨, 도와주십시오!
거기.. 오렌지씨라고 했지요!
감히 누가 아까운 사과를...!
메헤헤헤!!!
오렌지한테 다가가면...
(우리는 노예가 되지 않는다!)
잡을 수 있습니까?
네
근력dc16입니다
다른방법을 시도할수도 있습니다.
일단 한 번 근력을 굴려보고...
안되면...
1d20+0 근력 (1D20+0) > 4[4]+0 > 4
..
(휙!)
[ 비스 ] 이성 : 4 → 3
행동. 3라운드 지속. 범위 내의 '중형 이하의 대상' 하나를 지정. 목표는 지혜 내성을 굴리고, 실패하면 '마비' 상태가 됨. 대상은 자신의 턴이 끝날 때마다 지혜 내성을 다시 굴려 마비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를 할 수 있음. 최대 한 명의 대상에게만 유지할 수 있음.
이리콤
좋습니다. 비스.
(홀드 염소 ㄷㄷ)
(!!!)
염소는 저항하지 못하고 그대로 누워버립니다...
(오렌지에게 팍씨! 하고 주먹을 들어 보입니다.)
(움찔)
오! 훌륭합니다, 비스 씨!
(복종의 자세)
가만 있어!
(깜짝 놀라면 굳는 염소)
순식간에 저 염소를 제압했군요!
잡긴 잡았는데, 어떻게 해요?
포획했으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 비스 ] 2레벨 슬롯 : 3 → 2
들어가자!
목줄을 매어 잘 묶어두면 되겠군요.
요ㄹ... 아니 묶어두면 될 것 같습니다.
안전한 귀가를 도와주면 그걸로 충분하겠어! 나머지 염소를 쫓을게!
파파야까지 포획한 다음에요.
(왼쪽의 염소는 다른 일행들에게 포위를 맡긴 새, 리즐리는 파파야로 불린 염소를 쫓습니다!)
잠시만요 리즐리.
그전에 레이너드의 턴을 보겠습니다.
(예압)
(포박된 염소를 데리고 목줄을 묶으러 갑니다...)
앞으로 1칸 이동해서...
그러고 보니 웬 민트가?
(놔라! 닝겐!)
(아아 이게 묘사가 마치 선언처럼 되었구나)
저 염소는 비스 씨가 제압했으니... 오른쪽을 도우러 가야겠지.
(누가 닝겐이야 미친염소야)
(앞에 뜬금없이 나 있는 민트?를 줍습니다.)
(염소 눈에는 다 똑같다!)
좋습니다.
(먹어도 되나?)
레이너드는 시트에 민트(?)를 기입해도 되고, 지금 먹어도 됩니다.
(즉시 맛보기)
우마이~
식재료를 씹어먹는 소리 하나는 귀신 같이 듣는 호르.
레이너드가 민트를 먹자...
몸이 가벼워집니다.
(묶는 중...)
오?
오오!
너무 가벼워집니다.
(오)
세상에 이런 민트가 있다니!
점프력이 평소의 3배정도로 늘어난 기분입니다.
날아갈 것만 같다!
무슨 일 있어요 레이너드씨?
점프 한번으로 지붕까지 올라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스피드런 최적화가 된 레이너드)
(지붕 위로 뜀박질합니다!)
좋습니다.
레이너드가 지붕위로 점프하고...
민트의 효과가 종료됩니다.
세상에, 이게 되네?
(남은 이동력 3으로 마저 이동합니다.)
저기... 내려올 수는 있지?
좋습니다. 턴을 종료하나요?
(종료)
리즐리의 차례입니다.
자, 동시에 세 방향에서 덮치는 거야!
(리즐리는 파파야라 불린 염소를 쫓아, 북쪽에서 덮쳐듭니다!)
아주 훌륭한 전략입니다.
염소가 지붕 위에 있는것만 빼면요.
(히히 못올라오지롱)
(헛간을 기어 올라가는 건 운동 굴림일까요?)
네
간이 헛간을 순식간에 올라가는데
운동굴림 dc15입니다.
실패해도 올라갈 수는 있지만, 즉시 이동이 정지됩니다.
(좋아요, 추가 행동 격노를 사용해서 운동 굴림에 이점을 얻습니다!)
좋습니다.
리즐리가 염소를 향해 분노를 토해냅니다!
(염소 못 잡아서 빡침 ㄷㄷㄷ)
(옴마야)
1d20+4+2 운동 숙련 1차 (1D20+4+2) > 6[6]+4+2 > 12
1d20+4+2 운동 숙련 2차 (1D20+4+2) > 2[2]+4+2 > 8
(헉 실패했는걸~)
자연의 안내...?
리즐리는 엄청난 힘으로 지붕까지 뛰어오르지만, 너무 급하게 뛰어오느라 지쳐서 더이상 움직이지 못합니다.
안... 닿은 건가요...
자연의 안내를 주기에는 너무 멀군요.
메헤헤헤!!
간발의 차야...! 헛간을 포위하자구! 친구들!
(턴 엔드합니다!)
호르는 리즐리가 힘들게 겨우겨우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는
일단 본인도 올라가봅니다.
좋습니다.
1d20+3+3 운동(숙련) (1D20+3+3) > 7[7]+3+3 > 13
헛간을 올라가는것은 운동굴림 dc15입니다.
(마샬 운동 대참사0
실패해도 올라갈수는 있지만, 이동은 정지됩니다.
8ㅅ8
(두려움에 떠는 염소)
호르는 힘겹게 숨을 내쉬고는
올라가는데 모든 힘을 다 쏟은 파이터, 바바리안은...
올라오는데 체력을 다 써서 별다른 방법이 없자 그대로 지붕 위에 서있습니다.
턴 종료
거기 잘 되고 있나요?
메헤헤헤---!
흠
어어, 이 지붕. 잘 버티고 있는 거 맞지? 갑옷을 입고 건너올 때는 조심해!
주문 도약의 한계인 2.5m
아무래도 지붕은 그 이상 높이죠?
올라갈 수 있습니다.
간이 헛간이라서
그렇군요!
컨테이너보다 살짝 큰 정도입니다.
그러면 위로 2칸 움직여서
프레이야가 발을 톡톡, 바닥을 두드리고는 휘리릭 돕니다
나의 발걸음은 바람을 가로지른다(Cursus)!!
【주문 도약】 : 소마법│행동│사거리 자신│원하는 직선 방향으로 4칸까지 이동 가능. 장애물(2.5m) 넘기 가능.
엄청난 몰놀림... 이게 엘프인가?
오른쪽으로 4칸 이동하겠습니다
프레이야가 엄청난 도약을 선보입니다!
순식간에 염소에게 접근하는군요.
잡았어요?
좋았어!
메헤...!
가만히 있어!
(버둥버둥)
세상에, 몸으로 염소를 덮치다니!
설마 다친 건 아니죠?
염소가 최후의 저항을 합니다.
근력 판정 필요하던가요?
붙잡기 위해 근력dc12에 도전해 주십시오.
궁전으로 돌아갈 시간이야, 왕자님!
지붕 위에 있는 다른 두명도 도울수 있습니다.
(놔라! 어딜만져! 어딜만지냐고!)
1d20+-1 근력 굴림 (1D20-1) > 19[19]-1 > 18
?
?
(퍄퍄퍄퍄
왜 해냄?
도움이 필요 없었군요
이 처자 힘이 대단하다
개쩌네
좋습니다. 프레이야는...
염소를 잡았습니다.
놓을 줄ㅇ 알고~!!
(위저드가 마샬 둘보다 높은 힘을 내는 세션)
이걸로, 이 추격전도 끝이군요.
여러분들의 승리입니다!
휴우-
무사히 잡았군요!
큰일나는 줄 알았네.
남은 과일과 민트는 호르가 주워도 되겠습니까?
네
참, 레이너드씨는 어떻게 내려올거에요
저요?
(그냥 점프하면 다치나요?) [편집 완료]
자아, 아주 작은 소란이 있었답니다.
4m높이의 지붕입니다.
레이너드가 올라간 건물은요.
그리고... 근처에 사다리 보이는 사람? [편집 완료]
사과 2개, 민트 1개, 수상한 열매 3개를 줍습니다.
잠시 소란이 있었어요
(세상에, 이 정도 높이 건물을 그냥 점프해서 올라왔다고?)
좋습니다.
호르는 시트에 기입해 주십시오.
뭐 그렇다면.
(사다리를 찾아봅니다...)
점프! (하면서...)
단, 이번 세션이 지나면 상하는 것으로 판정할테니
(리즐리는 레이너드가 자리잡은 헛간을 올려다보며 어떻게 올라갔냐는 듯한 표정을 짓는군요)
가급적 이번 세션에 소모해 주십시오.
레이너드는 깃털낙하를 다른 파티원들에게도 걸어줍니까?
[ 레이너드 ] 비전의 돌 : 4 → 3
(사거리가 2라서 여기서 못 걸어줍니다!)
좋습니다.
SUPERHERO LANDING
호르는 혹시 넘치는 힘으로 그냥 내려올 수 있을까요?
가능합니다.
가자 염소야!
그러면 보자
호르는 자기 힘으로 그냥 내려옵니다.
네 집으로 가자!
자, 안 아프게 내려오고 싶은 분?
운동/곡예 중에서 원하는 것으로
굴림 한번씩만 굴려주시고 내려와 주십시오.
저런, 호르 씨는 벌써 뛰어내렸나요??
대실패만 안한다면, 별도의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왕 격노 켠거 운동으로)
발목이 좀 시큰거리는것 빼고요
1d20+3+3 운동(숙련) (1D20+3+3) > 13[13]+3+3 > 19
1d20+4+2 (1D20+4+2) > 3[3]+4+2 > 9
훗... 착지 따윈 간단하지
1d20+4+@
1d20+4+2 이점 원모어타임 (1D20+4+2) > 20[20]+4+2 > 26
?
?
리즐리는 대성공을 했으므로
여기서 풀다이스가 뜨네
원한다면
1d20+-1 : 운동 (1D20-1) > 12[12]-1 > 11
(리즐리도 호르의 뒤를 따라, 사뿐히 공중제비를 돌며 안착합니다)
옆구리에 염소를 끼고 뛰어내릴수 있습니다.
메헤!
좋습니다. 다들 무사히 내려오셨군요.
호르는 우물에 물이 있는지 확인하려고 우물 속을 바라봅니다. [편집 완료]
탈출할뻔한 염소를 무사히 붙잡았습니다.
알 것 같아, 왜 염소 둘을 지키기 위해 다섯이나 필요했는지...
녀석들은 북쪽 문 너머, 헛간에 잘 매어두면 될것 같군요.
호르는 우물에 고인 물을 발견합니다.
이제 염소를 누가 연행, 감금하나요?
정말 이 섬에서는 쉬운 게 없다니까요.
들어가자 염소야!
호르는 우물의 물을 떠다가 적당한 통에 보관합니다.
(암컷 염소를 데리고 연행합니다...)
메헤헤헤!!! (언젠간 반드시...탈출하겠어!)
(질질질...)
오, 우물이 있네요.
호르는 식수를 구합니다.
(리즐리는 프레이야로부터 염소를 공주님 안기로 받아들어서, 헛간으로 이송하겠군요)
제 수통에도 좀 받아둘까요?
후우, 난리도 아니었네
메헤헤헤!!
받아두면은 여러모로 괜찮겠죠.
물이 있네요
한 모금 마셔도 되겠죠?
(거대 가죽 물통(3L)에 되는 대로 채워 넣습니다.)
네
(비스한테도 한 모금 줍니다.)
(비스는 물을 한 모금 받아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어 시원하다
너희들, 이 정도면 꽤 좋은 팔자라구? (염소에게 나긋나긋하게 말하고는 일행의 곁으로 돌아옵니다)
참 이곳에서 호르가 요리할만한 곳이 있을까요.
메헤헤헤!
잘 묶어두셨죠?
(우물 안에 있던 물을 물 변형으로 한 방울 들어올립니다.)
그 순간, 모두가 불현듯 깨닫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나무하랴, 나무하다가 나무괴물 잡으랴, 염소 잡으러 쏘다니랴...
호르는 미리 요리를 해두려 합니다.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저물고 있습니다.
오늘 밤은 이곳에서 야영을 해야 할 것 같군요.
벌써 저녁 시간인가.
오, 밥 먹을 시간!
야영준비를 하면서, 호르가 요리를 하면 될것 같습니다.
호르 씨, 실력 발휘 한 번 해주시죠.
배가 울리고 있는걸~ 마침 우리 중 솜씨 좋은 요리사가 있었지.
요리를 몇 회 정도 할 식재료가 이곳에 있을까요?
별도의 식량이 없다면, 잠시만요
저는 감자 3개, 오렌지 1개, 말린 돼지 육포를 지니고 있습니다.
요리 재료에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무뿌리는 대략 감자 3개분의 식량이, 벌레 몸통 하나는 대략 생선 1마리분의 식량이, 사과는 3알이 1인분, 민트는 향신료며
수상한 열매는 독입니다.
(곰은 식량을 두배로 먹습니다)
그 외에, 파티원들이 가진 재료를 잘 모아서
요리를 해보면 되겠군요.
그렇다면은...
(애석히도 가지고 있는 식량은 없습니다.)
이하동문
괜찮습니다. 귀여우면 됐죠.
지금 가진 식량을 전부 모아야 모두에게 먹일 수 있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난 예쁘니까!
...
(먹금합니다.)
......
아 참고로
위에있는 염소도 잡아먹을수 있습니다.
喝!!
(절레절레)
수상한 열매는 옆에다 빼놓고 요리를 해봅니다.
좋습니다 호르.
텃밭에는 뭐가 있을까요?
어떤 음식을 만들지 묘사해 주십시오.
텃밭에는...
잡초가 무성합니다.
...
아직 터만 잡아놔서, 부족한게 많군요.
엑, 풀뿌리를 캐먹는 건 사양할게.
텃밭에 한 번 가봅니다.
하지만 잠시만요.
<보급> "긴휴식을 할 때, 원하는 PC 1명은 주변을 돌아다니며 보급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보급은 다양한 보급품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 식량, 소모품, 덫, 횃불, 기타 등등. 심지어 기본 시작 장비 아이템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원하는 보급품을 선택하면, 판정 결과에 따라 해당 보급품을 구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치가 높은 물건은 얻을수 없으므로,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보급에 요구되는 능력 굴림은 상황과 장소에 따라 다르며, 다음과 같은 굴림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운동(근력), 손재주(민첩), 조사, 전승, 자연학, 종교학(지능), 동물조련, 감지, 생존(지혜), 기만, 위협, 설득(매력)"
감자 3개, 오렌지 하나, 말린 돼지 육포 하나에, 다른 재료가 더 있어야 할텐데...
누가 보급을 시도한다면, 추가적인 재료를 구할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다녀와볼게요!
비스가 보급을 시도하나요?
예스
호르가 식재료에 관한 지식을 알려줘도 될까요
보급하고 싶은 아이템의 종류를 선언하고, 어떻게 구할지 간단히 묘사해주세요
오케이
가능합니다.
샤샥하고 돌아와서 호르에게 듣기
(아장아장 걸어가는 것 좀 봐, 되게 귀엽네.)
원하는것 잇어요?
야생 채소라든가, 향이나 맛을 낼 허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야생 채소.. 향.. .허브...
오케이!
나무 열매도 있으면 좋겠고요
(엄지를 챱 들어올립니다.)
드루이드가 있어서 다행이야. 먹어도 좋은 거랑 나쁜 걸 구분할 수 있겠는걸?
한 번 다녀와볼게요!
나무 열매라
언제든 일손이 필요하면 귀띔해달라구?
호르는 기대하며 비스를 기다립니다.
실로 다행입니다. 이 섬에서는 식량 구하는 것도 일이니까요.
(호르에게 필요한 것을 듣고, 텃밭 쪽으로 나가봅니다..)
좋습니다.
"어떻게" 보급하는지
(리즐리는 떠나가는 비스를 뒤로 하고, 모닥불 곁에 걸터앉습니다)
대략 1줄 이상으로 묘사해 주십시오.
호르는 그 동안 창고나 헛간에 소금이 없나 확인합니다.
창고에 소금은 없습니다.
이 주변은 그럭저럭 정돈된 곳이니, 혼자 나가도 위험한 일이 일어나지는 않을 겁니다...
동물들과 인부들에게 먹일 소금 정도는 으레 보관하기 마련인데 없기에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아직 미완성의 헛간이라서 그렇습니다.
파맨도 고충이 많은듯합니다.
아직 덜 개간된 텃밭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흙과 근처 덩굴을 살펴봅니다. 여긴 어떤 작물이 잘 자랄지도 고민해보면서요.
좋습니다.
알아보는 것이니까
이 토양이라면, 뭐든 잘 자랄거 같긴 하지만요.
감지 dc14입니다.
(두근두근)
참, 마법 배우겠다고 그렇게 고생했는데... 이런 일에는 통 재주가 없네요.
(부스럭부스럭)
1d20+4+3 감지 (1D20+4+3) > 8[8]+4+3 > 15
그래도 나름 여기저기 여행도 다닌 몸인데.
좋습니다. 비스는...
"야생 당근3개"와 "겨울잠자던 두꺼비 2마리"를 얻습니다.
(챱챱챱 걸으면서 찾는 중...)
너무 그럴 것까지야. 우리는 우리 손에 익은 일을 잘 해내면 되는 거라구.
아, 야생 당근이다!
(불이 꺼지지 않도록 장작들을 채워넣으며, 레이너드와 잡담을 나누는군요)
두꺼비도 있네!
(잡담 중)
(야생당근 3개와 겨울잠 두꺼비 2마리를 가지고 돌아옵니다.)
그러면 호르는 그 동안 적당히 평평한 돌판을 구해 우물물로 씻어내고 그 위에서 생선의 역할을 할 벌레 몸통에서 내장과 뼈를 발라내고 살코기를 분리해둡니다.
예를 들어 나는... 음...
좋습니다.
좋습니다 호르.
다녀왔어요!
눈 앞을 가로막는 녀석들을 때려눕혀, 박살내고... 그거 말고는...
앗, 할 줄 아는 게 없네...
역시 말씀대로, 한 가지만 잘해도 그럭저럭 먹고 살아지는 세상인가 보네요.
(호르에게 야생당근 3개와, 겨울잠을 자던 두꺼비 2마리를 보여줍니다.)
(그렇게 말하며 민망해하던 도중, 비스의 귀환을 환영하는군요)
이 정도면 괜찮을까요?
오, 오셨군요.
뭐, 뭐 나야 엘프다보니깐? 별로 식욕이 많지 않아서? 잘 모른달까?
그리고 틈틈히 물에 식칼을 씻어서 감자를 썰고, 비스가 가져온 식재료를 받아서 두꺼비의 머리를 강하게 내리칩니다.
어, 어서와...
삐질
어서와! 어서와, 과연 드루이드야, 어디서 이렇게 많은 걸 찾았담?

꿹! (두꺼비 숨 넘어가는 소리)
엘프는 덜 먹는 걸로 유명하죠.
(이 정도로 도움이 안 되다니... 게다가 저 도마뱀한테 존재감에서 밀렸어... 크윽!)
사실, 여기 이 땅... 있잖아요. 좀 이상할 정도로 지력이 넘쳐요.
프레이야가 활약할 날도 올겁니다.
(프레이야 전문분야: 근력)
그리고 두꺼비들의 살코기도 발라내서 하나는 모닥불에 말려서 쓸 보존식량으로 남기고 하나는 요리 식재료로 씁니다.
좋습니다 호르.
(이미 활약했죠? 위자드의 염소 잡기 매드무비~)
하지만 이건 상시플 특성상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그러는데, 가급적이면 이번 식사에 모든 식량을 소모했으면 하는군요.
물론 꼭 아끼겠다면 아끼셔도 됩니다.
(OK)
(마스터감수성 발휘 200%)
호르 씨. 여기 제 재료도 드리겠습니다.
마른 두꺼비!
아니 그러니까
저것도 맛있어요!
"세션 중에 구한 식량"은 가급적 소모해주시길 바랍니다.
당근도 씻어서 하나를 썰고 감자는 몽땅 썰어둔 상태.
(감자 3개, 오렌지 1개, 말린 돼지 육포를 제공합니다.)
"구입한 식량"은 괜찮습니다.
아하
그리고 요리를 합니다.
쫀득쫀득하고 담백해서..... 숯불에 구우면 좋아요.
하지만 이미 줬죠?
좋습니다.
그럼 호르는 보자..
나, 난 고기는 별로...
삐질
보존식인 말린 육포는 내버려둡니다.
섬까지 오던 나날들에 비하면, 이건 어마어마한 진수성찬이지-
괜찮아요!
(돼지 육포를 다시 받아옴)
여기 지력을 받은 야생당근도 살이 잘 올라서 맛있을거에요!
감자도 있으니, 프레이야 씨도 굶을 염려는 없을 거예요.
호르는 그러면
그리고 고기 육수가 먼저 우러나는 것이 좋기에 두꺼비 한 마리 분과 벌레 몸통 한 마리 분의 고기를 물에 먼저 넣고 끓여냅니다. [편집 완료]
그, 그럼 다행이고...
벌레몸 2, 감자, 당근, 두꺼비 1로 요리를 하는군요.
호르가 마스터쉐프처럼 요리에 집중합니다.
(오렌지도 요리에 사용합니까?)
손질한 벌레 몸과 두꺼비 고기가 물에 잠깁니다.
우리 다음에는, 파맨씨한테 간식도 부탁해볼래? 우리 오늘 하마터면 염소 한 쌍을 잡아먹을 뻔 했지 뭐야~ 라면서 말야. 헤헷.
(오렌지필은 칵테일이나 빵, 고기 구울 때 좋다.)
오렌지는 마지막 장식으로 올릴까 합니다.
(좋습니다.)
(감자, 오렌지를 시트에서 삭제)
그리고 호르는 불 온도를 대강 확인한 뒤 요리를 시작합니다.
좋습니다.
(호르가 요리하는걸 흥미롭게 봄)
민트는 넣나요?
민트는 맨 마지막에 넣습니다.
(리즐리도 호르의 어깨 너머로 오늘의 식사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흥미롭게 바라보는군요)
향이 유지되게 해야해서
요리에 넣을 수 있는 호불호가 갈리는 식재료입니다. 요리에 넣으면, 어떤 요리든 상관없이 요리 굴림에 +1d12를 더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먹는 사람 중에 한 명이라도 민트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들의 수만큼 -6을 추가로 적용합니다.
민트를 싫어하는분 있나요?
우리 파티원들 다 민트 좋아한다~
약재로도 좋아하고, 먹을 것으로도 좋아해요
(나,,20대,,,와일드본,,인데,,동년배들,,모두,민트,지지한다~)
민트잎 우린 차는 소화불량에 좋대요!
민트 붐이 오다니
좋습니다.
그럼 호르는 묘사를 마쳤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기본 1d40에 더해서
항상 들고 다니는 금속 솥에 위와 같이 재료를 준비해 넣고
고기를 먼저, 감자과 당근은 그 뒤에 넣어 스프를 우려내고
(방패가 솥뚜껑이었죠)
마지막으로 민트를 넣고
(엘프는 허브를 좋아해. 자꾸자꾸 예뻐지면 나는 어떡해~ 엘프는~ 엘프는 허브를 좋아해)
플레이팅하면 그 뒤에 오렌지를 썰어서 올려줍니다.
(마이야르 반응을 일으키는 냄새에 흥미를 가집니다.)
레시피를 충실히 따른 것으로 +4, 여유로운 상황 보너스로 +2, 민트의 향신료 보너스로 +1d12
여기에 지능/지혜/매력 보정치를 합한 만큼 더해서
요리굴림을 굴려주십시오.
1d40+5+1+4+2+1d12 요리 판정 기본 (1D40+5+1+4+2+1D12) > 34[34]+5+1+4+2+11[11] > 57
우오옷
뭔가 엄청난 게 나오는 듯한데...
(와 57)
어 요리 40 넘으면 크리티컬이던데
(거의 본편에서나 나올 수치)
33 이상 요리가 추가로 탈진을 1단계 회복시켜줍니다. 식당에서 팔면 그곳을 맛집으로 만들어줄 수준이며, 매우 맛있습니다. 요리사는 다음 요리를 리롤할 수 있는 기회를 1회 얻습니다. (기록 필요)
그게 너프를 먹어서
순수 40이상만 미미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르의 요리는 굉장히! 굉장하게! 맛있습니다.
호르가 밝히지 않는다면, 벌레와 두꺼비로 만들었다고는 생각되지 않을 맛입니다.
(눈이 초롱초롱합니다...)
그리고 한 접시씩 건네줍니다. 스프로 끓여서 양이 많을 듯합니다.
(두꺼비..로 만든 요리라...)
잘 먹겠습니다!
(일단 먹어볼까.)
(리즐리는 조마조마하며 접시를 받아들다가...)
잘 먹을게!
(식기를 꺼내 한 입 맛보고는, 감탄합니다!)
(한 술 입에 넣자, 따끈하고 그윽한 육수의 맛이 우러납니다...)
이 풍미와 감칠맛!
리롤권은 시트에 기입해 주십시오
이, 이건 어떻게 된 솜씨야? 이 섬에 뼈를 묻는 거 잠깐이지만 진지하게 생각헀어.
기입했습니다.
이야. 대단한데요?
고기, 하필이면 두꺼비가 들어간 건 꺼림칙하지만...
정말 최고에요. 어떻게 이런 맛이 난대요!
호르, 요리는 어디서 배운 거야?
세상에서?
일단 한 입만 먹어보자는 생각에.... 입에 넣자
미미!
맛있는 음식만큼 여행에 도움이 되는 건 많지 않죠.
美 味
맛있다니 다행입니다.
지복(至福): 지극한 행복
좋습니다. 호르의 굉장히 맛있는 요리를 먹었기 대문에
(냠냠냠...)
대, 대단하잖아? 우리 성의 쉐프도 이런 맛은 못 냈던 거 같은데
여러분들 모두, 다음 긴휴식까지 임시 HP+5점을 드리겠습니다.
[ 비스 ] 이성 : 3 → 4
[ 레이너드 ] HP : 34 → 39
[ 비스 ] HP : 40 → 45
(임시 HP다~)
과장 하나 안 더해서 이 정도면 요리로 성공할 수도 있겠는걸.
내 HP는 중요해.... 제일 낮아
(느긋하게 식사를 즐기는 중...)
[ 프레이야 ] HP : 24 → 29
(바바리안과 호각을 가리는 HP...)
[ 리즐리 ] HP : 42 → 47
그렇게 식사를 마친 여러분들은...
(헬창의 세상 엑스페리온. (건강이) 나약한 자는 살아남지 못한다...)
이제 긴휴식을 할 시간입니다.
배도 채웠고, 별이 수놓은 하늘 좀 봐! 이 정도면 어디 큰 도시도 부럽지 않아!
잘 시간이군요.
(따뜻한 모닥불 옆에서 기지개를 펴고, 이윽고 몸을 둥글게 말아 잘 준비를 합니다.)
보급은 이미 했고,
정찰은 필요없는 세션이므로
원한다면 경계를 서거나, 서지 않을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먼저 주무십시오.
응? 끝내지 못한 일이 있어, 레이너드?
어쩌면, 프라이버시라는 거구나~
아니요, 오늘 밤에는 별을 좀 관찰하려 합니다. (경계를 서겠다는 뜻)
(우파루파가 꾸벅꾸벅 조는 모습을 상상해보십시오...)
흠. 안 주무셔도 됩니까?
귀엽지만 그렇다고 고양감은 안줄겁니다
전 괜찮습니다.
으응, 그런 거라면 얼마든지. 그치만 너무 체력을 무리해서 쓰면 안돼?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잠들었다...)
호르는 식기를 다 씻어내고 틈틈히 모닥불에 채울 장작을 옆에 놔두고는 자리에 앉습니다.
(리즐리는 레이너드를 배웅하며, 크게 하품을 하고 야영지에 누워 휴식을 취합니다)
그렇다면 먼저 쉬겠습니다.
잠은 다른 사람들이나 자. 나도 불침번까진 아니어도, 이 주변을 좀 돌아다녀볼까 하고. (정찰)
한 번 돌아보고 오십시오.
좋습니다.
호르는 자리에 눕습니다.
그러면 레이너드와 프레이야는 각각
음- 별과 달이 밝구나-
어떻게 경계/정찰하는지(어떤 굴림을 굴릴건지), 간단히 묘사해 주십시오.
모닥불 앞에 앉아서, 불이 꺼지지 않게 세심하게 나무 작대기로 불을 이리저리 쑤십니다.
모닥불의 온기에 얼굴 너머로 그림자가 지고, 하늘을 올려보자 별은 맑게 반짝입니다...
(Zzz...)
숲의 그림자 속에 몸을 숨기고, 희미한 빛을 길잡이 삼아 이 주변의 지형을 탐색합니다. 어쩌면 아직 발견되지 못한 길이나 지형이 발견될지도 몰라요.
좋습니다. 프레이야는 은신dc12입니다.
1d20+3 : 곡예, 손재주, 은신 (1D20+3) > 20[20]+3 > 23
레이너드는 감지를 굴리는게 적절해 보이는군요.
크리티컬!
대성공입니다.
(퍄)
레이너드는 감지dc14입니다.
(쩔어)
1d20+2 감지(인지) - 뭔가 있나... (1D20+2) > 19[19]+2 > 21
좋습니다.
슥고이
(20 19 ㄷㄷ)
그러면 이들이 무엇을 발견했는지는
잠시 휴식한 뒤,
9시 10분에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휴식시간~~
(얍)
넵
넵
오케이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들 자리에 계십니까?
(짠)
예스
네.
왔다이
넵
다음 플레이때 쓸 새 포트 채색 중...
좋습니다.
이었다
세션을 재개하겠습니다.
그럼 일단, 프레이야가 정찰중에 무엇을 발견했는지
먼저 보겠습니다.
프레이야는 그림자에 몸을 숨긴채, 주변을 정찰하다가...
야영중인 다른 용병들을 발견합니다.
아씨, 뭐 맛있는거좀 없나?
언제까지 삐쩍마른 육포나 뜯어야 되는데?
(용병...? 이 섬은 개척단만 있는 게 아니었나?)
염장 고기보단 훨씬 낫지.
사냥꾼이면 잘좀 해봐. 뭐 어디 레인저는
사냥 나갔다오면 양손에 고기 한움큼씩 집어오고 그런다는데.
사냥이 그렇게 쉬워?
그렇게 고기 먹고싶으면, 니가 직접 사냥하든가.
...그러고보니.
얼마 전에, 개척단이 염소를 구했다고 하더군요.
염소! 그래! 나도 오며가며 얼핏 봤어 그거!
꽤 맛있게 생겼던데?
근방에 염소 농장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 그럼 몰래 가서...슥삭?
그러다 들키면 어쩌려고? 쓸데없는 소리 말고 잠이나 자. 잠이나.
에이. 그렇네. 들키면 그게 좀 그렇네. 어떻게 뭐 좋은 방법 없나?
...간단한 내기를 해보는건 어떻습니까?
수수께끼를 이용한 지혜 대결이라든가...
그 뒤로 용병들은 자기네들끼리 쑥덕거립니다.
작은 목소리라서, 잘 들리지 않는군요.
얼마쯤 떠들던 그들은 각자 자리를 잡고 취침합니다.
(...염소를 노리는 놈들 있군)
레인저의 동물동료, 흑표가 조용히 경계를 섭니다.
(누끼를 따다가 심각한 부상을 당한것처럼 생긴 동물이야)
그리고 경계를 서던 레이너드는...
밤중에 무슨 소리를 듣습니다.
(음?)

그르르르...

그르르르 긁 그륵 그르르르ㅡㄱ...
(뭔가 있군.)

킁킁킁킁킁.....
(다른 사람들을 깨워야 할지도 모르겠어.)
레이너드가 살펴보자...
(야생 동물인가?)
아 진짜...
크를륵...크륵. 킁...
(프사 미쳤다)
킁킁킁킁...킁킁...
개들이 염소 우리 근처를 어정거립니다.
이거 까딱하면 큰일나겠는데.
울타리 근처에서 코를 킁킁대는군요.
개구멍이 있나 찾는것 같습니다.
앞발로 이따금 흙을 파기도 하고.
(정찰을 나간 프레이야 씨는 돌아왔나?)
돌아왔습니다.
프레이야 씨.
저기, 저쪽에.
킁, 큭, 컥, 컭! 컭!
저건... 개?
1d8+2 크를르그으른륵!! (1D8+2) > 2[2]+2 > 4
[ 염소 우리 문짝 ] HP : 25 → 21
이런! 문짝이!
개가 울타리 문짝을 물어뜯기 시작합니다!
잠깐, 저 녀석들 문을 뜯어내고 있잖아?
이건 내버려둘 수 없겠는데
레이너드는 동료들을 깨웁니까?
(깨웁니다!)
여러분들!
염소가 위험합니다!
으응...컥... 크으윽... 커억...
호르는 잠을 자다가 레이너드의 깨움에 일어납니다.
새근새근, 으믐- 누구야, 오늘의.. 상대는...
으에. 어...
어에?
으음 무슨 일...이 아니라 개들이군요.
(리즐리는 몸을 뒤척이다가, 게슴츠레 눈을 뜨는군요)
여오아 이허해허?
...염소가 위험해요?
크륵, 큭, 크륵? 컭! 컹!
호르는 일어나서 자세를 다 잡습니다.
컹! 컹! 컹!!!
염소가- 위험합니다- 여러분들!
호르의 식칼은 늘 깨끗하게 씻겨있겠지만 거기 묻어있는 미세한 피비린내는 남아있을 겁니다. 온갖 괴물과 악마들을 사냥하며 피를 머금은 적 있는 식칼을 슥슥 휘두르면서 개들과의 싸움을 대비합니다.
야생 들개?! 이 야밤중에!
(리즐리는 서둘러 자리에서 일어나, 일행에 합류합니다!)
에라이!!!
(전투 준비!)
푸르르르!!!
[ 레이너드 ] 비전의 돌 : 3 → 2
맛다 우리 긴휴식햇으니 자원은?!
자
긴휴식 "도중"에 깨어났으므로
아직 회복이 안 됐습니다.
오케이
즉 지금 펑펑 써도 회복된다는 것...?
네
후딱 밀어버리고 다시 자러 갑시다!
파볼각이네
파볼각이다 파볼각
섬에서 보내는 단잠을 방해하는 녀석들은... 용서할 수 없는걸!
컹! 컭! 컥!
광기의 깨물기 : 접촉. 명중+2. 1d8+2의 참격 피해
대상 레이너드
x2 1d20+2 쿠왈왈ㄹ알아랄!! #1 (1D20+2) > 13[13]+2 > 15 #2 (1D20+2) > 20[20]+2 > 22
호르는 고깃조각으로 쓸 녀석들이 나타나자 기분 좋게 웃고 있습니다.
1d8+2 크를르그으른륵!! (1D8+2) > 4[4]+2 > 6
후후후
설마 이점 공격으로?
아앗!
x2 1d20+2 쿠왈왈ㄹ알아랄!! #1 (1D20+2) > 1[1]+2 > 3 #2 (1D20+2) > 12[12]+2 > 14
[ 레이너드 ] HP : 39 → 33
대상 : 리즐리
쳇, 긁혔잖아.
(무리전술이라 이점인거죠?)
(무모한 공격은 아직 안켰으니)
!!
아뇨
멍멍이들 자체 능력입니다
(히트합니다!)
왈알랑아랄랄랄!!!
과연, 지X견 다운 공격이군.
x2 1d20+2 쿠왈왈ㄹ알아랄!! #1 (1D20+2) > 13[13]+2 > 15 #2 (1D20+2) > 13[13]+2 > 15
대상 프레이야
1d8+2 크를르그으른륵!! (1D8+2) > 5[5]+2 > 7
으앗!
1d8+2 크를르그으른륵!! (1D8+2) > 1[1]+2 > 3
리즐리 3의 참격피해
크, 큰일이다!
알알알알!!알랄라랄랄!!!
광기의 울부짖기 : 자신으로부터 2칸 이내의 모든 PC는 지혜 내성굴림 dc14에 도전. 실패시 2d4의 정신 피해.
2d4 아우울룰우룽루ㅜ훋!!! (2D4) > 2[1,1] > 2
【마법 보호막】 : 소마법│행동/반응행동│사거리 2│2칸 내의 대상 하나에게 1라운드 지속되는 임시 HP [1d8] 부여. 한 번 효과를 받은 대상에게 1라운드 동안 재사용 불가.
자신에게 사용!
1d20+2 지혜 굴림 (1D20+2) > 8[8]+2 > 10
1d8 (1D8) > 2
좋습니다.
으, 시끄러...!
1d20+4 지혜 (1D20+4) > 16[16]+4 > 20
그래도 5 대미지..!
1d20+1 지혜 굴림 (1D20+1) > 20[20]+1 > 21
프레이야는 2의 임시 HP를 얻어서, 7의 참격 피해를 입어주십시오.
[ 레이너드 ] HP : 33 → 31
그리고 리즐리와 호르는
1d20+0 지혜 굴림 (1D20+0) > 14[14]+0 > 14
지혜 내성굴림dc14에 도전해 주십시오.
[ 프레이야 ] HP : 29 → 24
(21이 나왔습니다 헤헷)
리즐리와 호르만 하면 됩니다.
1d20 지혜 (1D20) > 11
오 이런...
[ 레이너드 ] HP : 31 → 33
잠깐!!!!!
호르는 2의 정신 피해를 입습니다.
자연의 안내 ㄱㄱ??
잠시만요 레이너드
2가 아니라3이 짖었습니다
그렇죠?
안 닿죠 저한텐?
레이너드는 정신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네
반응 행동. 사거리 2칸. 자신 제외 아군 1개체. 2칸 내 다른 아군이 주사위를 구릴 때, 반응 행동으로 해당 아군에게 +1d4
[ 호르(Horr) ] HP(임시+5) : 43 → 41
대상은 호르다!
좋습니다. 비스.
1d4 (1D4) > 3
1d4를 굴려주십시오
딱 14군요
되었다!
호르도 2의 정신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깔-끔)
[ 비스 ] 1레벨 슬롯 : 3 → 2
괜찮으세요 호르씨?
호오... 이 기술은 신기하군요. 감사합니다. 비스씨.
[ 호르(Horr) ] HP(임시+5) : 41 → 43
(저 위의 개 5는 안 움직이나?)
왈라랄아앙랄ㄹ아알!!
비스의 차례입니다.
오려나봐요!!!
그렇다면...!
우리 쪽으로 주의를 돌린 건 좋았어, 그리고 다음은... 믿고 맡길게, 마법사 친구들!
행동. 시전자로부터 가장 가까웠던 대상 하나는 [2d8+지혜 보정치]의 자연 피해를 받고 해당 방향으로 2칸 넉백. 대상은 근력 내성을 굴리고, 성공하면 피해를 절반만 받고 1칸만 밀려납니다. (구조물, 대형 생명체, 보스는 밀려나지 않습니다) 충돌 판정 있을 수 있음.
불어라 돌풍아!!!!
대상은 광기의 개 4다!
알!!!!
(비스가 지팡이를 양손으로 부여잡고 휘둘러대자, 그 주변에 돌풍이 모입니다!) [편집 완료]
바람이!
왈라라랄랄ㄹ랄!!!
2d8+4 돌풍 피해 (2D8+4) > 9[8,1]+4 > 13
x2 1d20+-1 #1 (1D20-1) > 15[15]-1 > 14 #2 (1D20-1) > 10[10]-1 > 9
qnfflwja 9
불리점으로 9
내성 실패입니다
(넉-백-)
2칸 밀려나라!
광기의 개 5와 부딪칠까요?
얄!!!!
코앞에서 멈춥니다.
모였네,이 녀석들!
[ 비스 ] 2레벨 슬롯 : 2 → 1
레이너드, 입꼬리가 올라가고 있는걸?
이 각도는...
레이너드씨.. 부탁해요?
턴 종료!
(정중앙에서 폭발하는 화염구를 상상하는 중...)
...
아니, 너무 위험하군.
(1. 어두운 충동에 이끌린다)
그랬다가는 건물이 날아갑니다.
호르는 레이너드를 말립니다.
제 주문은 정밀하지 못한 구석이 있어서, 이번에는 다른 수를 생각해야겠군요.
2칸 이동 후,
광기의 개 3에게
<비전 작렬>: 소마법, 행동, 사거리 5, 지정한 대상에게 마법 피해
2+비전의 돌의 남은 충전량+최대 충전량 = "비전 작렬" 피해량 (마법)
=2+2+4=8
[ 레이너드 ] 비전의 돌 : 2 → 3
(턴 종료)
앓!!!알알ㄹ라아아랄ㄹ!!!
[ 광기의 개 3 ] HP : 7 → 7
호르 씨, 마무리 부탁해요!
조용히 해! 너 때문에 깼잖아!
[ 비스 ] 이성 : 4 → 3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단 말이지!
알! 알ㄹ하랑랄하!
갈아만든 개가 되어라!
할가할ㄹㄹ랄갈핡!!
(격노 ON)
리즐리가 격노합니다!
(그리고 무모한 공격으로...)
(리즐리는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들개들을 하나하나씩 후려치며 나아갑니다!)
(2번 개!)
x2 1d20+4+3+2 돈까스주먹 #1 (1D20+4+3+2) > 12[12]+4+3+2 > 21 #2 (1D20+4+3+2) > 9[9]+4+3+2 > 18
앍!!!
1d6+4+3+2 비무장 타격 피해 (타격/참격) (1D6+4+3+2) > 4[4]+4+3+2 > 13
[ 광기의 개 2 ] HP : 18 → 5
x2 1d20+4+3+2 돈까스주먹 #1 (1D20+4+3+2) > 7[7]+4+3+2 > 16 #2 (1D20+4+3+2) > 12[12]+4+3+2 > 21
1d6+4+3+2 비무장 타격 피해 (타격/참격) (1D6+4+3+2) > 4[4]+4+3+2 > 13
개가 터져나간다!
(좋아요, 남은 한 번의 공격은...)
돈까스펀치! 돈까스 펀치!
[ 광기의 개 4 ] HP : 3 → -10
앍!!!!
(리즐리는 들개 하나를 그대로 내동댕이친 뒤, 힘차게 나아갑니다!)
(묘하게 체력이 낮은 5번개 당첨)
앍??
(여기까지 6칸 낭낭하게)
(그리고는 들개의 뒷편에서 나타나, 높이 올려든 손톱을 내려치는군요!)
x2 1d20+4+3+2 돈까스주먹 #1 (1D20+4+3+2) > 13[13]+4+3+2 > 22 #2 (1D20+4+3+2) > 15[15]+4+3+2 > 24
1d6+4+3+2 비무장 타격 피해 (타격/참격) (1D6+4+3+2) > 5[5]+4+3+2 > 14
알알알알알알ㅇ랑랄알ㄹㄹ갉!!!
어느새 뒤쪽에! 엄청난 속도입니다!
(모든 공격 횟수를 소모했으니 턴을 마칩니다)
[ 광기의 개 5 ] HP : 14 → 0
강해!!
금방 쓸려나가겠는걸요!
호르, 들개를 요리해본 적은 있어?
개소주로 만들어버려요!!!
개소주...?
뭐... 들개 정도는 괜찮은 고기죠.
비스가 무서운 말을 하는군요
후후, 어제 만난 나비들보다는 쓸만한 부위가 많겠지~
호르는 일단
광기의 개 3에게 가서 추가 행동으로 공격합니다.
좋습니다.
나는 살만 올랐으면 뭐든지 오케이라구.
1d20+3 무기 명중 굴림 (1D20+3) > 10[10]+3 > 13
알알알앙랄ㄹ랄알!!!
이런 행동 연쇄를 쓰겠습니다.
(바로 4회공격)
행동 2개 중 하나로 광기의 개 3을 다시 공격하겠습니다.
호르의 몸이 가속합니다!
1d20+3 무기 명중 굴림 (1D20+3) > 16[16]+3 > 19
순식간에 개를 ㄱ/ㅐ로 만들어버리다니...
1d6+3 "제압검"결속 식칼 (참격) 피해량 (1D6+3) > 2[2]+3 > 5
1d20+3 무기 명중 굴림 (1D20+3) > 12[12]+3 > 15
[ 광기의 개 3 ] HP : 7 → 2
1d6+3 "제압검"결속 식칼 (참격) 피해량 (1D6+3) > 5[5]+3 > 8
[ 광기의 개 3 ] HP : 2 → -6
앍!!!
그리고 이동 3과 행동 1이 남았으니
으르르르...으르르르를르르ㅡ르!!!!
탭댄스 맛이 어때-
으르를ㄹ르르를!!!
정확히 이 곳에서 화염화살을 쏘겠습니다.
아 마샬직 너무 강하다...
좋습니다 호르.
마검사였어요?
1d20+1+2 "화염 화살" 명중 굴림 (1D20+1+2) > 12[12]+1+2 > 15
화염 화살의 명중을 굴려주십시오.
(무려 엘드리치 나이트)
명중합니다!
완전 멋있어요 호르씨!!
2d10 "화염 화살" (화염) 피해량 (2D10) > 10[5,5] > 10
아니, 마법을?
문무를 겸비한 지성체였군요!
호르 씨, 마법을 쓸 수 있었군요!
[ 광기의 개 1 ] HP : 17 → 7
한밤중에, 화염 화살이 폭발합니다!
그리고 턴을 종료합니다.
강렬한 불꽃이 목장을 순간 밝힙니다. 그리고...
빛에 이끌려서...
그리고 바삭하게 구워지는 냄새에 이끌려서...
덕분에 불 피우는 도구 없이도 요리를 합니다.
쉬이이익---!!!
으악! 저, 저게 뭐야!
오오... 지네!
버, 벌레잖아!?
알알알알ㄹ랄ㄹ랄!!!
잠깐, 어디서 기분나쁜 소리 안 나...?
지네다!
술에 담가버릴까요?
리즐리 씨! 뒤에!!
쉭- 쉭- 쉭--!!
저런것도 비싸게 사는 사람이 있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그 근원지인 뒷편을 바라본다면...)
호르는 새로운 상대가 나타나 기분이 꽤 좋은 듯합니다.
엄청큰 지네가, 염소 우리 근처를 어정거립니다.
히이익! 어- 언제 나타난 거야?! 저런 게 왜 이런 곳에 있어?!
호르는 턴을 종료하나요?
종료했군요
그렇습니다.
일단... 눈앞에 약해진 적부터 처리하는 게 인지상정!
프레이야가 들개를 향해 손가락을 가리키자
그 끝에서 불길이 모여듭니다
나의 손끝에서 작렬하라(Ignis)!!
으를ㄹ르르ㅡㅡㅡ르르르르를ㄹ!!!
【화염 화살(숙련)】 : 소마법│행동│사거리 5│대상과 1칸 내로 인접한 대상에게 2d10+4+2의 화염 피해. 주문 명중+5
1d20+0+3+5 : 숙련 주문 명중 굴림 (1D20+0+3+5) > 5[5]+0+3+5 > 13
아?
앓!!!
(빗나감!)
이, 이걸 피했다고!!?
반응행동!
이런, 보기보다 잽싼 놈입니다!
쓸.. 수 있겠지?
아뇨
못 쓰는구나!
1라운드에 1번만인데
아까 호르한테 줘서, 이번에는 안됩니다
그럼 미안하다!
으아앙
턴 종료!
알랑ㅇ랄라랅랑앍!!
광기의 깨물기 : 접촉. 명중+2. 1d8+2의 참격 피해
x2 1d20+2 쿠왈왈ㄹ알아랄!! #1 (1D20+2) > 19[19]+2 > 21 #2 (1D20+2) > 14[14]+2 > 16
대상 : 프레이야
이런, 프레이야 씨!
1d8+2 크를르그으른륵!! (1D8+2) > 3[3]+2 > 5
(광기... 오랜 친구여)
으아아아!!
으아, 또라고!?
싫어엇~!
지네를 보고 당황하지 말자, 지네를 보고 당황하지 말자, 침착해. 우리, 아직 살아있지...?
들개는 마지막으로 자신을 공격한 프레이야에게 달려듭니다!
[ 프레이야 ] HP : 24 → 19
(챡챡 챡 챡)
깨물기 : 접촉. 명중+6. 1d10+2의 참격/독성 피해
1d10+2 깨물깨물 (1D10+2) > 9[9]+2 > 11
(유리함!)
(무모한공격이라 한번더)
[ 염소 우리 문짝 ] HP : 21 → 10
아니! 저 놈이!
오 쓋!!
(헉 문짝이 타겟이었어)
지네는 문짝을 물어뜯습니다!
문짝을 때린다!
아.. 어. 어쩌지...!!
상황이 너무 나빠...!
지네까지.. 닿을 수 있을까...?
비스 씨, 저 지네를 공격할 수 있겠습니까?
...방법이 있어요!
프레이아씨. 그 개를 부탁해요!
여기서.. 야생 변신!!!
비스가 변신합니다!
프레이야, 물린 곳이 아파도 쬐에에에에에끔만 참아 줘?
거대 독수리 변신이다!!!
이-글로 변하는군요
(이글부터 봐라~!)
비스 씨가 새로 변했다!!
...?
피요오오오~
비스가 이-글로 변신했습니다.
호르는 앙증맞고 귀여운 독수리의 모습에 두 눈을 의심합니다.
(정말 놀랍게도...)
귀, 귀여워...!
(꽤나 귀엽고 뽀송뽀송한 파스텔톤 독수리입니다!)
세상에, 귀엽잖아.
아차, 내가 무슨 말을.
일찍 일어난 새는 벌레를 잡아. 그치...?
할 수 있다 비스!
쉭쉭?
비행으로 지네에게 잽싸게 날아갑니다!!
1d20+5 발톱&부리 공격 명중 (1D20+5) > 18[18]+5 > 23
독수리로 변한 비스가 밤하늘을 가로질러 날아갑니다.
비스 씨에게 저런 훌륭한 기술이 있는줄 몰랐는걸.
쉭!!
(얼리버드미사일~~~)
2d6+3 발톱 피해 (2D6+3) > 7[1,6]+3 > 10
[ 슈퍼그레이트 왕지네 ] HP : 81 → 71
다중공격으로 이번엔 부리 공격이다!
1d20+5 발톱&부리 공격 명중 (1D20+5) > 15[15]+5 > 20
1d6+4 부리 피해 (1D6+4) > 4[4]+4 > 8
쉿! 쉬쉿!!!
2연타!
[ 슈퍼그레이트 왕지네 ] HP : 71 → 63
그리고는 왕지네에게 한 번 날카롭게 울면서 시선을 집중시킵니다
턴 종료
쉿!!!
좋습니다.
저도 지네를 저지하겠습니다.
[ 거대독수리(비스) ] 이동력 : 2 → 6
우리 마샬들이라면 60정도는 1턴에 깔 수 있다...!
전방으로 3칸 전진 후,
<축소화>(숙련): 2레벨 주문, 행동. 사거리 5, "2"라운드 지속, 이동력 절반(올림), 방어도 -5, 근력 능력/내성 굴림 -5, 소형 이하가 된 경우 3칸 이상 거리에서 받는 모든 명중 굴림에 불리점 적용
왕지네를 축소한다!
쉭!!!!
지X은 거기까지다, 벌레!
[ 레이너드 ] 비전의 돌 : 3 → 1
슈퍼그레이트 왕지네가
그냥 좀 큰 지네가 됐습니다.
앗! 흠흠... 작아지니까 덜 보기 나빠졌는걸?
그래도 크군요.
그리고, 광기의 개 1에게
(작아진 지네가 맛있어보인다는 듯 바라봅니다.)
<점술>: 1레벨 주문, 추가 행동, 사거리 8, 대상 하나를 지정하고, '예지 주사위' 1d8을 굴려 결과값에 따룬 효과 발동
(쉭!! 쉭쉭!!)
체력도 줄어듭니까?
(거센 항의)
[ 조금 큰 지네 ] HP : 63 → 58
1d8 "점술" 룰렛! (1D8) > 2
방어도만 줄어듭니다.
(응 안돼 라고 말하는거 같습니다.)
어?
[ 조금 큰 지네 ] 이동력 : 4 → 2
어... 음...
이게 아닌데...?
2. 길 - 대상은 1라운드 동안 모든 명중과 방어도를 3 얻습니다. (보스에게 유효)
[ 레이너드 ] 비전의 돌 : 1 → 0
(지네의 신경을 거스르고자 부리로 지네의 머리를 톡톡 칩니다.)
알....알ㄹㄹ라랄ㄹㄹㄹ라랄라ㅏ라라랄!!!!
[ 광기의 개 1 ] HP : 7 → 7
(찐-광-기)
[ 광기의 개 1 ] 방어도 : 14 → 17
ㅋㅋㅋㅋㅋ
광기의 개가 2배속으로 진동합니다!
[ 호르(Horr) ] 행동 연쇄 : 1 → 0
(오 망했다데스)
하아...
야단났네...
(턴 종료)
손을 더럽히는 게 걸리지만, 여전히 염소들이 다치는 것보단 낫겠지!
(쉭쉭! 쉭!)
[ 조금 큰 지네 ] 방어도 : 14 → 9
지네가 쭈그러들면서, 아까보다 훨씬 만만해 보입니다.
(리즐리는 지네에게 달려들어, 위협적인 함성을 지르며 손톱을 교차시킵니다!)
(무모한 공격 발사!!)
(쉭!!)
전방 무모한공격 이점발사~~
(퍼덕퍼덕)
너는,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 할 존재다-!!
x2 1d20+4+3+2 돈까스주먹 #1 (1D20+4+3+2) > 2[2]+4+3+2 > 11 #2 (1D20+4+3+2) > 9[9]+4+3+2 > 18
x2 1d20+4+3+2 돈까스주먹 #1 (1D20+4+3+2) > 4[4]+4+3+2 > 13 #2 (1D20+4+3+2) > 11[11]+4+3+2 > 20
x2 1d20+4+3+2 돈까스주먹 #1 (1D20+4+3+2) > 9[9]+4+3+2 > 18 #2 (1D20+4+3+2) > 16[16]+4+3+2 > 25
x2 1d20+4+3+2 돈까스주먹 #1 (1D20+4+3+2) > 16[16]+4+3+2 > 25 #2 (1D20+4+3+2) > 13[13]+4+3+2 > 22
전 타 명 중
1d6+4+3+2 비무장 타격 피해 (타격/참격) (1D6+4+3+2) > 2[2]+4+3+2 > 11
1d6+4+3+2 비무장 타격 피해 (타격/참격) (1D6+4+3+2) > 3[3]+4+3+2 > 12
1d6+4+3+2 비무장 타격 피해 (타격/참격) (1D6+4+3+2) > 6[6]+4+3+2 > 15
1d6+4+3+2 비무장 타격 피해 (타격/참격) (1D6+4+3+2) > 5[5]+4+3+2 > 14
c(11+12+15+14) c(11+12+15+14) > 52
이렇게 어마어마한 속도로 일격을!!
(먹기 좋게 다져지는 지네를 빤히 바라봅니다.)
[ 조금 큰 지네 ] HP : 58 → 6
다음 생은 어디, 벌레를 아껴주는 세계에서 태어나라구?
(부들부들)
그 세상이 한글화가 되어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턴을 마칩니다!)
흠씬 두들겨맞은 지네가 녹색 피를 토합니다!
순식간에 걸레짝이 다 됐잖아...
흠... 이거...
일단 광기의 개를 노리고 다가갑니다.
알알알알랄ㄹ랄랄!!!
그리고 추가 행동으로 광기의 개를 노립니다. [편집 완료]
1d20+3 무기 명중 굴림 (1D20+3) > 13[13]+3 > 16
!감나빗
이런, 하필...
호르는 하는 수 없이
조오오오...
행동도 소모하여 공격을 합니다.
1d20+3 무기 명중 굴림 (1D20+3) > 15[15]+3 > 18
!
1d6+3 "제압검"결속 식칼 (참격) 피해량 (1D6+3) > 2[2]+3 > 5
피요오오!!
1d20+3 무기 명중 굴림 (1D20+3) > 10[10]+3 > 13
(기쁨)
점술까지 받았지만, 피할 재간이 없었군요
(도로 시무룩)
[ 광기의 개 1 ] HP : 7 → 2
이런, 아깝다...
하지만 막타가 빗나갑니다...!
앍알ㄹ랄랄! 크르를르ㅡ르를ㄺ!!
호르는 여기서 턴을 종료합니다.
4칸 이동
(퍼덕퍼덕)
바로 지금이야, 천재 마법사 친구!
좋아, 여기까지 몰아붙였다면 내게 맡겨!!
그리고 양손을 앞으로 뻗고, 두 눈을 감습니다
빛으로 연마된 화살이여, 나의 적을 꿰뚫어라(Sagitta)!!
【마법 화살(숙련)】 : 1레벨│행동│사거리 5│1d4+4+2 마법 피해를 주는 투사체 4발 발사. 서로 다른 대상에게 나누어 쏠 수도 있음. 한 명에게만 쏘는 경우, 피해량 보너스는 최종 피해량 계산시에 한 번만 적용.
오, 마법 화살!!
각각 두 방씩!
마법 화살이 작렬합니다!
필중이므로
바로 피해량만 굴려주시면 됩니다
2* 2d4+6
2*2d4+6 (2*2D4+6) > 2*5[3,2]+6 > 16
어라?
x2
x2 2d4+6
아 스크롤이 안 내려가서
안쳐지는 줄 알았다
한 번 더!
2d4+6 (2D4+6) > 5[4,1]+6 > 11
[ 조금 큰 지네 ] HP : 6 → -5
멋지게 해치웠군요.
찌익―
깔끔합니다.
프레이야의 손끝에서 뻗어나온 빛의 화살들이, 제각기 흩어져 적들의 머리를 꿰뚫습니다!
휴우, 지네랑 눈이 마주친 순간 수명이 반토막난 기분이었어...
[ 광기의 개 1 ] HP : 2 → -9
앍!
전투 종료
이제는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아. 레이너드가 말한 험한 꼴이라는 거...
그 지네를 맨손으로 죽으로 만든 게 누군데요
[ 레이너드 ] 비전의 돌 : 0 → 4
휴우-
피요오오오-
시트론 섬에서는 이런 일이 일상다반사잖아요.
야영을 방해하던 광기의 개들과, 염소 먹으러 온 지네를 훌륭히 막아냈습니다.
그렇게 개 5마리와 지네에게서 또 갈무리를 하는 호르.
(힘찬 울부짖음과 함께 프레이야 머리 위를 맴돕니다.)
파맨이 여러분 다섯명을 이곳에 보낸 이유를 알것도 같군요.
호르는 "개고기" 5개를 얻습니다.
비스가 힘차게 울자,
밤이 내려앉은 숲에서 새떼들이 포르르- 날아오릅니다.
야간 소음에 항의하는듯 하군요.
아하핫, 다들 새벽에 일어난 모습 좀 봐.
(킥킥킥)
어쨌든, 아직 시간은 늦었습니다.
대단한걸요, 비스 씨.
도로 잠들어서 휴식을 취할 만큼요.
(거대한 독수리의 모습이 허공에서 한 번 재주넘기를 하더니, 이내 다시 비스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자 그럼, 다들 다시 자러 갑시다.
안착!
[ 비스 ] 야생변신 : 2 → 1
대단합니다.
[ 비스 ] 이성 : 3 → 4
염소! 염소는 무사하지?
다 끝났으니 다들 이제 푹 쉬자고....
별 거 아녜요!
네, 무사합니다. [편집 완료]
문짝은 다시 손을 좀 봐야겠어요.
(리즐리는 야영지로 돌아가기 전에, 두 염소들의 모습을 재차 확인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호르는 나뭇가지들을 꺾어서 입구 근방과 담장 근처에 놔둡니다.
으에... 졸려...
좋습니다 호르.
밟으면 소리가 나게요.
호르가 임시 덫을 설치합니다.
누가 밟으면, 빠직! 하고 큰 소리가 들리겠군요.
덫 덕분에, 경계를 서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물 변형으로 임시 덫에
그럼 모두들 다시 잠드나요?
후우~ 모두들 이 새벽에 고생들 많았어.
누군가 밟으면 발자국이 나도록 물을 뭍힐 수 있을까요
좋은 발상이지만, 비스.
물이 금방 마를것 같습니다...
맞는 말이다...
호르는 모닥불에 장작을 몇 개 더 넣고는 잠자리에 듭니다.
그럼 저도 잠깐 눈을 붙이겠습니다.
긴휴식(8시간)까지 버티기엔, 조금 부족할듯 싶군요.
다들 잘자
혹시나 별일이 있다면, 프레이야 씨, 부탁드립니다.
(끄덕끄덕)
나는 어차피 안 자니깐...
그래그래
그럼... 저도 마저 잘게요....
(대강 눕습니다...)
으 졸려...
단잠을 방해하는 녀석들이 또 나타나거든, 곰발바닥으로 납작하게 눌러버릴 거야~
(짧은 휴식 정도 취하겠지만, 자원 관리에는 문제가 없겠군요.)
레이너드도 이제 푹 자도 됩니다.
(하품)
호르가 덫을 깔았으니까요
(다시 한 번 크게 하품을 하며, 눈을 감고 푹 휴식을 취하는군요)
좋습니다. 그렇게...
(웅크리고 새근새근 잡니다...)
염소 목장에서의 하룻밤이 지나갑니다....
아침이 되었습니다.
호르의 덫은 밤새 무사하군요.
아. 잘 잤다.
후아아암...
프레이야도 간밤에 수상한건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럼, 기지개도 켤 겸, 그거부터 해볼까.
좋은 아침이야
안녕히 주무셨어요...
친구들! 좋은 아침!
(적당히 몸을 풀면서, 구석으로 가서...)
(우물로 가서 물 변형으로 물을 조금 길어와 세수합니다.)
모두들 긴휴식을 했으므로
자원을 회복해 주십시오.
"조짐"
그럼... 긴 휴식도 끝났으니 주문을 교체해볼까
[ 비스 ] 야생변신 : 1 → 2
별로 좋은 새벽은 아니었지만, 아침만큼은 꽤 좋은데?
[ 비스 ] 1레벨 슬롯 : 2 → 5
[ 프레이야 ] HP : 19 → 24
[ 비스 ] 2레벨 슬롯 : 1 → 3
[ 프레이야 ] Lv1 슬롯 : 3 → 4
[ 호르(Horr) ] 행동 연쇄 : 0 → 1
주문 등을 교체할 사람은 지금 해도 됩니다.
오-키
레이너드는 조짐 주사위를 굴려주십시오.
(격노 0->3)
2b20 오늘의 운세는? (2B20) > 16,9
임시 체력은 사라지겠군요
별로 조지지 않았군요.
임시 체력은 유지됩니다.
(으쓱)
"다음 긴휴식"인데, 저번 긴휴식때 만든 요리를 먹은거라
[ 레이너드 ] HP : 33 → 34
임시 체력이 다 까인 프레이야는 무엇을 할 수 있지?
아직 임시 HP가 유지됩니다.
마법을 쓸 수 있겠죠?
남아있다면요
일단 주문 준비 상태를 살짝 수정했고
어제 발견한 용병들에 대해 얘기해도 될까요?
좋습니다.
네?
아주 훌륭한 정찰 액션의 사용법이군요.
참, 그러고 보니 프레이야 씨, 어젯밤에 정찰을 나가셨죠.
그래, 맞아. 거기서 왠 용병으로 보이는 무리를 발견했거든
근처 모습은 어땠어? 엑~ 용병 무리?
근데 걔네가 염소를 잡아먹자는 얘기를 하더라고
(주문 고르는 중...)
파맨씨랑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아닌 모양인걸.
당장은 들키면 뭣하다 싶어서 넘어간다지만
그래도 당장 포기할 생각은 없는 거 같아
하아...
어디서 온 불한당들인지, 짐작가는 곳이 있어?
아마 개척 기지에서 이탈한 무리일 겁니다.
레인저로 보이는 리더 한 명, 그 놈이 부리는 동물 한 마리, 나머지 두 명 중 한 명은... 마법서 같은 걸 들고 있는 것 같았어
힘을 합쳐도 부족할 마당에, 기껏 온 사람들까지 이리저리 갈라져서 이 난리니 원...
그러게...
활기찬 모험이 이어질 줄 알았는데
(주문을 마저 다 고르고는 합류합니다.)
정작 오면 자기 밥그릇 싸움에 휘말린 느낌이네
모험...이라.
뭐, 인생은 그 자체로 모험이니까요.
약탈자로 변질된 개척자들이라. 이거 정신머리를 고쳐줘야겠는데~
모집서에 적혀있었잖아! 불후의 명예!
무슨 일이에요?
난 그게 갖고 싶거든!
이번 모험이 좀 힘든 점이 많을 뿐이죠.
약탈자요?
네? 불후의 명예요?
명예에?
약탈자라... 그들의 장비를 몽땅 받아내면 꽤 수입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확실히, 이런 난관을 다 극복하고 여기에 멋들어진 정착지를 세우면, 그건 실로 불멸의 명예가 되겠죠?
아아, 공고에 그런 내용이 있었었나요...
그런 거, 적당한 미사여구로 생각했지만 말이야.
"프레이야 마을"이라고 이름도 붙일 수 있을지, 누가 알아요?
정말로 불멸의 명예가 들어온다면... 좋을지도?
그럼 나야 좋지!
세금을 왕창 걷어주겠어 흐흐흐...
우우 악덕영주다 우우
참. 우리. 헛간을 조금만 더 지키면 파맨씨가 말한 하루야.
아, 그러네요!
물론, 여기 일이 다 제대로 해결된 뒤의 일이지만요, 그건.
헛간 보수라도 할까요 그러면?
문도 좀 손 봐야겠어요
울타리를 좀 고쳐봐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좋습니다 비스.
일단 문을 다시 고쳐야겠습니다.
염소를 눈여겨보던 수상한 무리가 나타나는 걸 노려서, 근처에 매복하는 건 어때?
수리 마법 아시는 분?
....부수는 게 특기라서
그런 마법은 없어요.
으음, 안 배웠어요.
매복?
그 녀석들,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우리들이 일을 마친 뒤에도 단 둘뿐인 염소를 노릴지도 몰라.
좋은 방법이에요!
그러니까... 우리 차례에 깔끔하게 후환을 없애두는 거지!
마침 저는 몸도 작으니까, 숨기 좋을거에요
매복은 마음에 드는 작전이군요.
그럼 울타리 수리를 하는 대신, 매복하나요?
앗, 하지만 수리도 해야하는데...
음. 아무래도,
둘 다 하긴 어렵겠는걸요.
염소가 나올 수도 있잖아요
(너덜)
그 용병은 언제 쳐들어올지 모르니까요.
(지켜보고 있다)
(눈치)
그렇다면 이건 어떨까요?
(우리 문짝을 살펴봅니다..)
(우린 자유를 갈망한다!)
염소를 앗아갈 염두조차 내지 못하도록 근처를 보수하는 것도 멋진 작전이야.
호르 씨 혼자서 수리를 하고, 나머지는 매복하는 겁니다.
비스가 문짝을 살펴봅니다.
개가 물고, 지네가 씹어서 너덜합니다.
틀은 잘 붙어있지만, 문 부분이 작살이 났군요.
으음...
음...
저기.. 저도 호르씨랑 같이 여길 수리할게요
새 나무를 덧대거나, 아니면 아예 교체해야할것 같습니다.
괜찮은 목재가 남아있는지 살펴봅니다.
여기.. 문 부분이 아주 작살났어요.
좋습니다 호르.
목재는 많습니다.
그렇다면 비스 씨, 호르 씨가 수리를 하고, 나머지는 매복하는 건 어떻습니까?
바로 어제, 벌목장에서 여러분이 힘껏 도끼를 휘둘러 채집한 목재가요.
파파야? 왜 그래?
아 너네들!
헤헷, 그럴까? 부서진 걸 고치는 손재주는 가지고 있지 않던 참이야.
안돼!
(슬금슬금)
...
그걸 호르가 수리한다면 무슨 판정이 필요할까요?
손재주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멀쩡한 걸 부수는 건, 잘 하지만...
혹시 호르는 물건 수리에 관한 지식, 또는 숙련을 갖고있나요?
반대로 되돌리는 건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
쉽지 않겠군요...
그럼 비스와 호르가 힘을 합쳐 문을 수리하는데
손재주 dc15입니다.
대표로 한 사람이 굴려주시면 됩니다.
수리는 기껏해봐야 무기나 장비 수리에 관한 지식 뿐일겁니다.
협력자가 늘어날수록, 난이도는 더 낮아지지만, 대신 매복은 못하겠군요.
손재주는 뭐로 굴렸더라...
민첩입니다.
(덜덜)
내 민첩보정치 2
호르씨의 민첩보정치 2
(민첩 보정치 1)
아 맞다.
후훗 나?
3이다
저 자연학 숙련 있어서, 이 나무 재질을 어떻게 더 보강하면 좋을지 연구해봐도 좋나요?
(이야 특급이 있었는걸)
좋습니다 비스.
그럼 민첩 대신 자연학으로 굴리게 해 드리죠.
물론 프레이야가
엘프의 우아한 손놀림으로 뚝딱 수리하는것도 좋습니다.
(탈출각? 탈출각??)
자연학의 힘을 보여봐!
으음.. 이 나무 재질...
이건 어떻게 하면 되었더라...
1d20+1+3 자연학 (1D20+1+3) > 11[11]+1+3 > 15
딱 성 공
오.
이 재질, 이렇게 쪼개지는 재질이었지!
비스 씨의 손길이...!
(그저 빛)
비스가 문의 재질과 구조에 대해 깨닫습니다.
비스의 조언을 받는다면, 누구든이 이 문을 손쉽게 수리할 수 있습니다.
프레이야씨, 호르씨. 이 나무 재질이랑 구조를 봤을 때....
대신 매복은 못하겠지만요.
(열심히 설명합니다.)
흠. 매복을 적당히 포기하는 수밖에 없나.
1d20+2 곡예, 손재주, 은신 (1D20+2) > 8[8]+2 > 10
호르가 일단 목재 일부를 만져봤으나 제대로 안되는 것 같습니다.
(머리벅벅)
뒷사람을 위해서라도 문 정도는 고쳐둘까나.
이거는... 못 쓰겠네요.
하고 그 목재를 버립니다.
그렇게 하죠. 꼭 매복을 해야만 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아, 목재 함부로 버리지 말아요! 그거 또 모아뒀다가 쓸데 있을텐데!
하지만 이 문은 제대로 고치지 않으면 위험해요.
그럼 내가 힘 좀 써볼까!
근데 비스의 판정으로 얻는 이득이 뭡니까?
부탁해요!
잠시만요 호르, 프레이야.
비스의 판저응로
지금 문을 수리하는 사람은
판정없이 그냥 수리할 수 있습니다.
아
아하
ㄴㅇㄱ
대신 수리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오오)
매복을 못하게 된다
그겁니다
나루호도
그럼 호르와 비스만 수리했다 하죠.
예압
그럼, 잘 부탁해요!
(나만 살짝 몸을 숨기고 있으면 되겠군.)
지금 이 순간에도, 그 용병들이 오고있을지 모릅니다...조심하십시오.
(은신하기 좋은 곳을 살피는 중...)
여기 이걸 이 방향으로 사포질하면, 열고 닫는데 손을 다치지 않을거에요...
멋진데! 걸레짝이 문짝으로 돌아오고 있어!
(호르 옆에서 조언을 합니다.)
자, 그러면 호르와 비스가 수리하고, 다른 사람들은 매복합니까?
비스의 지시에 따라 차근차근 수리를 합니다.
넵
그림자, 그림자에 숨자~
(매복을 시도합니다.)
좋습니다. 각자 원하는 자리를 잡으십시오.
프레이야 씨, 리즐리 씨.
적이 언제 올지 모릅니다.
지금은 안전한 상황이니까
은신 dc8입니다.
(은신할 만한 곳 살피는 중...)
1d20+0 곡예, 손재주, 은신 (1D20+0) > 13[13]+0 > 13
그림자 속으로.
1d20+3 : 곡예, 손재주, 은신 (1D20+3) > 15[15]+3 > 18
1d20+1 은신 (1D20+1) > 10[10]+1 > 11
모두 어렵잖게 은신하는군요.
각자 자리를 잡으시고, 은신중 표지판을 들고 있으면 됩니다.
(멀쩡한 문짝을 만족스럽게 쓰다듬습니다.)
(쉿! 은신중!)
멋진 문이네요!
호르와 비스가 만들어내는 소음 때문에 시선이 이곳으로 집중되겠군요.
그렇게, 두 사람이 문 수리를 마쳤을 때..
비스씨 덕에 편하게 했습니다.
헤헤, 별 거 아니에요. 호르 씨가 워낙에 잘 해주셨는걸요.
어이쿠, 친구들. 저~기 보이는 저 사람들이야?
이쪽인가? 여기 맞나?
(멀리서 인영이 보이자 작게 소근대는군요)
..험험. 내가 나설겁니다. 쓸데없는 소리 마십시오.
(남은 재료를 정리합니다...)
쳇...알았다고.
(뽀짝뽀짝 정리 중)
...어흠!
거기, 계십니까.
네?
음?
혹시, 파맨 단장의 개척단입니까?
딱 봐도 요리사인 것 같은 호르가 고개를 돌립니다.
네, 그런데요?
(왔군.)
음! 우리도 같은 개척단의 용병입니다.
혹시 개척단 쪽 일로 오셨나요? (모르는척)
오, 어서오세요(구라치지마)
파맨 단장에게 고용되었는데, 지금은 독립 용병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염소의 '염' 자라도 꺼내면, 흙바닥하고 뽀뽀하게 만들어주겠어)
거두절미하고, 염소 농장이 이곳 맞습니까?
에엥? 그럼 지금은 아무 관계 아닌건가요?
흠
지금은 비즈니스적으로 아무런 관계가 아닙니다.
어라, 재계약이라도 할거면, 지금 파맨단장님 사무실이 반대편일텐데...
(휘파람)
왜 염소를 찾는거죠?
염소를 찾는 이유는...
그러게요. 염소는 뭣하러요?
배고파서?
지금 막 수리를 끝마쳤는데...
(리즐리는 헛간의 나무상자들 뒤에서, 으드득 양 주먹을 풀고는...)
요리사의 직감으로 대답합니다
염소는 섬세한 생물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기르는 것이 상식이죠.
그래서 우리는...
지혜 대결을 신청하고자....
왔습니다.
(입에 침이라도 바르고 이야기할 것이지...)
...
(지혜는 무슨 놈의 지혜?)
배고픈 게 맞군요
와,와왓...?
아저씨가 이 염소 알아요? [편집 완료]
(드루이드 앞에서? 기가 차는구만...)
그 염소가, 며칠 전에 급하게 잡아온 염소라는 것은 압니다.
얘 이름 뭔지 알아요?
이런 허허벌판인 섬에서 갑자기 지혜 대결이라니
과일의 이름을 붙였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하다못해 얘네한테 먹이 주고 털 관리도 해봤어요?
하지만, 생각해 보십시오. 지혜롭지 못한 사람이, 동물을 잘 기를수 있겠습니까?
그럼 얘네 이름 정확하게 대봐요
그리고 대결을 하는 만큼...잠시,
기다려 주시오. 잠시...(뒤적뒤적)
말이 너무 길군요. 가만히 있어봐요들.
오슬리스가 120tp상당의 금팔찌를 꺼냅니다.
호르는 오슬리스를 뺀 나머지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이쪽도 이걸 걸고 대결을 하겠습니다.
당신들 배고프죠?
...
필요없는데요.
허허벌판에서 갑자기 목걸이라니
이런 거친 환경에서 금팔찌가 무슨 소용이에요?
배고파서 하는 헛소리 아닙니까
드루이드를 꾀어낼려면 조금 더 그럴싸한걸 가져오세요
음...tp는 엑스페리온 대륙 어디서도 통용되는 화폐인데...
(금팔찌? 하긴, 개척기지에 발도 못 들일테니, 금팔찌든 다이아몬드 팔찌든 필요가 없겠군.)
이야기가 매끄럽게 흘러가질 않는군요. 혹시, 지혜 대결에 큰 관심이 없는겁니까?
(그러니까 안된다니까 그러네!)
무슨 지혜 대결인데요?
(쉿! 좀 있어봐!)
(노루에게 지혜대결을 걸어오는걸~)
제가 수수께끼를 내면, 그쪽이 푸는겁니다.
간단한 내기입니다. 손해볼 일은 없을텐데요.
인간들의 수수께끼잖아요!
만약 수수께끼를 모두 맞힌다면, 우리도 물러나겠습니다.
소근대는 나머지 두 사람에게 갈무리 해낸 고깃덩이를 흔들흔들 흔들어 보입니다.
(작게) 호르 씨. 수수께끼 잘 아세요..?
호르가 개고기를 흔듭니다.
(대체 언제 갈무리를 다 마친 거야?)
(작게) 응? 개고기?
(읏, 향이 좋아... 나까지 끌려나올 것 같아)
배고프지 않나요? 솔직히 말해요.
배고프지 않냐고? 그런건 왜 물어봐?
당연히 배고프지.
그럼 그 앞에 지혜대결 하려는 사람에게 혼자 수수께끼 풀라 하시고
이쪽으로 붙으시죠
...
그렇다고 우리가 고기 몇조각에 배신할 만큼 막나가진 않거든.
저, 드루이드라서 이런데서 나는 음식이 어떤지 잘 알아요.
됐어. 이만 가자.
맛있는 야생당근도 찾을 수 있다고요.
어차피 안된다고 그랬잖아 내가! 시간낭비라니까.
쟨 책만 봐서 하여간 상식이 없어 상식이.
이것도 구우면 맛있을텐데...
굳이 이런 힘든 싸움은 안해도, 찾을 수 있어요.
(결국 무력행사를 할 예정이었군...)
...그렇다면, 알겠습니다.
(이렇게 순순히 물러가나?)
지혜대결을 정 원치 않으신다면...
(그렇지는.. 않을 것 같은데.)
의외로 용병들은 순순히 물러나는군요.
마지막으로 묻죠.
(흐음.)
정말 관심이 없습니까?
저기. 잠깐...
순순히... 떠나갔어...?
(비스가 천천히 다가갑니다..)
(아직 경계 중)
비스가 다가갑니다.
그 전에 나도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요.
왜 여기 개척단장님이랑 같이 일하지 않는거에요?
뭐야! 빨리물어보라고!
어? 그거?
당연하지! 개척단은 뭐냐,
호르가 비스를 뒤따라갑니다.
뭐냐?
나쁜일만 잔뜩 일어난다고. 영 재미가 없어 재미가!
그렇구나아
거기 있어봤자 좋을게 없어. 밥도 별로야, 보수도 짜, 일은 힘들지.
거기다가, 개척단에 있는 사람들도 하나같이 영....
(결국 자기네들 주머니만 잔뜩 채우고 싶은데, 뜻대로 안 되니까 튀었다는 거구만.)
하지만, 이런 환경에서 윤택한 생활을 바라는 건 역시 무리잖아요.
(투덜대는 꼴 하고는...)
...
윤택한 생활? 하! 그런건 바라지도 않아!
자다가 누가 내 배 쑤셔서 죽을까봐, 자는데 미친 벌레가 내 팔 뜯어먹을까봐, 그게 무섭지!
(레이너드와, 리즐리, 프레이야에게 눈짓합니다.)
차라리 야영하는게 속편해. 바람 술술 들어오는 낡은 숙소에서 자느니!
기습합니까?
벌레를 먹으면 되지 않을까?
...
이렇게 말이에요....
행동. 배경의 식물이나 식물 오브젝트, 혹은 식물 생명체를 지정하여 사용. 지속 시간은 별도. 지정한 식물과 근처에 존재하는 모든 식물들이 자라나게 하고, 우거진 덩굴 지역을 형성합니다. 해당 지역에 진입할 시, 이동력이 즉시 -3 차감되고, 이동력 3 이하라면 그 즉시 0이 됩니다. 지속 시간은 10분 정도입니다. 또는 비전투용으로 해당 지역의 식물들 곁에 머물며 반나절 동안 정신 집중을 완수해, 성공하면 식물은 물론이고 토양 자체가 풍요로워져 작물을 더 거둘 수 있게 됩니다. 기한은 약 1년 정도입니다.
(일단 두고 보는 게 낫지 않을까...)
식물 성장으로
자, 좋습니다.
용병들을 붙잡겠습니다.
범위를 지정해 주세요.
참고로 이건 명백한 적대적 행동이므로
전투가 발생할 것입니다. 괜찮지요?
(비스가 일행을 향해 눈짓한다면, 헛간 근처에 쌓인 상자 뒤에서 조용히 모습을 드러내는군요.)
좋습니다.
"처리하죠."
자, 그러면
전투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비스의 턴부터 보는걸로 하죠.
(결국 이렇게 되나~)
(프레이야는 헛간 빙 둘러서 들이닥치면 유리하겠군요)
식물 성장으로 덩굴을 마구잡이로 자라게 해서, 용병들의 발을 묶겠습니다.
?! 뭣!
마법이다! 적습에 주의하시오!
범위는 여기!
아이고 그러니까 내가~~!
그러니까 배고프면 배고프다고 하지 그랬습니까.
그러게 내가 안된다고 그랬잖아~!
살해하진 않을거에요.
개척단장님께 데려갈거에요.
[ 비스 ] 3레벨 슬롯 : 2 → 1
비스가 주문을 외우자, 바닥에서 식물들이 마구잡이로 자라납니다.
[ 염소 우리 문짝 ] HP : 10 → 10
윽! 발이...!
나가기 힘들거에요.
(문짝 수리가 안돠어 있군요)
[1d10+지혜 보정치]의 관통 피해. 2레벨 이상의 주문 슬롯으로 시전 시, 물화살이 대상을 타격한 후 폭발하여 2차 공격함. 주 대상 및 인접한 모두에게 증가한 주문 레벨마다 1d6의 추가 피해.
믈 화살로
(스플래시!)
용병 오슬리스를 무력화시킵니다!
2레벨 업스케일!!
1d20+3 무기&마법&비무장 타격 명중 (1D20+3) > 13[13]+3 > 16
음? 이런, 기습을...!
[ 비스 ] 2레벨 슬롯 : 3 → 2
마법 무효화를 해야..안돼, 준비하지 않았어!
1d10+4 물 화살 피해 (1D10+4) > 3[3]+4 > 7
[ 용병 오슬리스 ] 임시 HP : 18 → 11
업스케일로 인해
1d6 추가피해!! (1D6) > 6
벡도 물을 같이 얻어맞습니다!
(기습이 성공적으로 통했군!)
[ 용병 오슬리스 ] 임시 HP : 11 → 5
(퍼펑- 임체터지는소리)
죽이진 마세요!
[ 용병 벡 ] HP : 51 → 38
개척단장님에게 데려갈게요!!!
으허억! 어푸어푸!
턴 종료!
(앞으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비스 씨, 이 자들을 개척단장으로 데려가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대답의 내용에 따라서, 화염구가 발사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염소를 잡아먹으려고 했다는 사실을 알리고, 정식으로 이 섬에서 퇴출시키게 할거에요!
다음 배는...
여기서 더 있기 싫으면, 다른데로 가게 하세요!
(시트론 섬에 정박하는 다음 배는 언제 오나요?)
파맨 마음에 달렸습니다.
시트론 섬을 드나드는 배는 파맨의 배, 한척 뿐입니다.
지금까지는요
비스 씨.
이 자들은...
네?
섬을 개척하러 온 개척단을 배반하고, 외따로 행동하려 든 사람들입니다.
굳이, 살려둘 필요가 있습니까?
이 사람들은 지금 삶이랑 환경에 불만이 있어서 배반한거에요.
뭐야! 우린 그렇게 나쁜사람들 아니라고!
우린 이 사람들의 본성을 몰라요.
하지만 이 사람들의 행동은 알죠.
자기가 원하는 환경에 가면, 어쩌면 이것보다 더 나은 사람들이 될지도 모르구요.
지혜 대결을 바랬을 뿐입니다!
먼저 공격한건 당신들 아닙니까?!
힘을 합쳐 외적을 같이 물리쳐도 모자랄 판에,
하! 지혜 대결?
당신들이 우리 염소를 노리고 있었다는 걸 누가 모르겠습니까?
저는 용병들에게 기회를 줄거에요.
벌판에서 지혜대결이라니, 요리사로써 살아온 사람에게 그런 비상식적인 말을...
뭐야! 그걸 어떻게 알았지?!
우리가 하는말을 들었나봐!
다른 환경에서도 어떻게 구는지 한 번 보고 싶기도 하고요.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대. 누가 들었게?
왜 그걸 몰랐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군요.
화-염-
그렇소. 염소를 노렸소! 하지만 지혜 대결을 펼치려던 것도 진심!
먼저 우릴 공격한건 당신들이오! 대화를 파토낸건-
(어깨 으쓱)
온다! 닥치고 피해!
당연히.
<화염구>: 3레벨 주문, 행동, 사거리 8칸 내 지정한 위치로부터 2칸 내에 8d6의 화염 피해 / 민첩 내성 성공시 피해량 절반
범위를 지정해 주십시오.
뭐, 전 충분히 노력했어요?
미안합니다. 비스 씨.
전 후환을 남기는 걸,
그 뒷쪽에 있는 궁수가 무장해제를 하고 맹수를 얌전히 만들면 모를까. 안 그런다면 파티장의 말대로 죽일 수 밖에 없겠군요.
아주, 아주 아주 싫어하는 성격이라서요.
미친 소리!! 너같으면 무장해제 하겠냐!!
괜찮아요.
8d6 화염구 피해량 (화염) / 민첩 내성 성공시 절반 (8D6) > 24[3,2,2,1,3,5,2,6] > 24
합니다. 전.
c(8+4) 비숙련 주문 내성 난이도 c(8+4) > 12
1d20+0 (1D20+0) > 14[14]+0 > 14
요리에 자신있기 때문이죠.
[ 레이너드 ] 비전의 돌 : 4 → 1
1d20+-1 (1D20-1) > 19[19]-1 > 18
[ 용병 오슬리스 ] 임시 HP : 5 → 0
다들 왤케 높아
[ 용병 오슬리스 ] HP : 9 → 2
(삶에 대한 의지)
자연의 선택은 냉혹한 법이니까요.
앗뜨뜨뜨 불! 불!
얕았나.
앗뜨거 으뜨거 따시!ㅃ
(턴 종료)
큭...이런...야만인들...!
파이어볼
정확한 착탄점이 어디죠?
포 까지
1d20+2 (1D20+2) > 17[17]+2 > 19
여기.
깨갱!!
벡과 포 사이라서
넷 다 맞습니다
[ 포 ] HP : 23 → 9
1d20+2 (1D20+2) > 3[3]+2 > 5
앗뜨거!!!
[ 용병 래밍 ] HP : 29 → 5
(벡을 제외하면)
(한대씩 막타로 제압이 가능해보이는걸)
(식물성장 집중을 남의 턴에 풀 수 있을까요?)
아뇨
아니
잠시
애매한데
이거 집중 아닐걸요?
(캬 고건 몰랐네)
지속 시간 별도긴 한데
그러면
밞으면, 얄짤없이 이동력이 날아가겠는데요
(리즐리는 당황한 용병들의 사각에서 튀어나와, 퇴로를 차단합니다!)
(4이동)
악! 다가오지 마!
안녕 여러분? 난 교섭 결렬과 함께 나타나는 어깨 리즐리야.
이 곳에서 지내는 게 윤택한 삶은 아닐지도 모르지.
하지만 썩은 귀족들 눈치 안 보는 거랑, 똑같이 부려먹혀도 쇠사슬 안 차고 일하는 건 엄청 크다구?
(리즐리는 눈앞의 활잡이를 향해, 꽉찬 스트레이트를 날립니다!)
으아아악!!! 오지마!!!
(격노 ON 이후 무모한 공격1)
x2 1d20+4+3+2 돈까스주먹 #1 (1D20+4+3+2) > 20[20]+4+3+2 > 29 #2 (1D20+4+3+2) > 9[9]+4+3+2 > 18
명중입니다!
1d6+4+3+2 비무장 타격 피해 (타격/참격) (1D6+4+3+2) > 6[6]+4+3+2 > 15
죽이나요?
(비살상으로 제압하도록 해보죠)
좋습니다.
[ 용병 래밍 ] HP : 5 → 1
(기절)
크르르르...크르릉!!
자.. 저 야수는 자연스럽게 항복하려나?
(리즐리는 기분 좋게 활잡이 하나를 흙바닥에 쳐박고는, 그 위로 달려나가 동물을 두 손으로 쾅 내려칩니다!)
(무모한 공격 2타째!)
x2 1d20+4+3+2 돈까스주먹 #1 (1D20+4+3+2) > 5[5]+4+3+2 > 14 #2 (1D20+4+3+2) > 12[12]+4+3+2 > 21
크르릉!!
1d6+4+3+2 비무장 타격 피해 (타격/참격) (1D6+4+3+2) > 2[2]+4+3+2 > 11
(마찬가지로 비살상으로 제압합니다)
비살상 타격의 손맛
[ 포 ] HP : 9 → 1
자진 복귀를 환영해, 친구들!
(눈에 힘풀림)
(마지막이동력 6)
(들어가는 순간 남은 이동은 0이 됩니다)
오, 오지 마십시오! 경고입니다!
나는 5레벨 위자드입니다! 함부로 손대지 않는게 좋을겁니다!
5레벨 위자드는 여기에도 있는데요?
둘이나!
경고? 하지만, 우리 소속이 다르지?
그러게 파맨씨와 함께 일했다면 더욱 몸이 편했을 걸.
(대체 건강이 몇이길래 HP가 )
저런. 5레벨 위자드라.
지금이라도 항복하세요!
접촉한 상태인데, 공격하나요?
(리즐리는 묵직하게 몸을 날려, 위저드를 들이받습니다!)
x2 1d20+4+3+2 돈까스주먹 #1 (1D20+4+3+2) > 18[18]+4+3+2 > 27 #2 (1D20+4+3+2) > 4[4]+4+3+2 > 13
1d6+4+3+2 비무장 타격 피해 (타격/참격) (1D6+4+3+2) > 3[3]+4+3+2 > 12
명중입니다.
(마찬가지로 비살상 제압)
(격노 사용 턴에는 공회가 3회니... 턴을 마칩니다!)
[ 용병 오슬리스 ] HP : 2 → 1
윽!
남은건 당신 혼자에요.
에이 썅...
불쾌한 신체 접촉이 발생할 수 있답니다, 쾅~
근데 어쩌라고!! 발도 묶였는데 뭐 어쩌라고!!
지금이라도 항복하고 순순히 무장 해제하면
무기를 버리고 투항하십시오.
풀어줄게요.
죽일거면 죽이든가! 짐승 좀 잡아먹고싶다는데, 그걸 그냥 죽이려고 달려드네!
아니! 죽여! 쓰벌...그냥 죽이라고!!!
빌어먹을!
개척단에는 왜 이딴 놈들밖에 없는거야?!
저 짐승은 이 개척에 필요한 짐승이에요!
죽이죠.
그냥 짐승이 아니라구! 사연이 있는 염소래!
사람보다 짐승이 중요하냐~~
사연은 나도있어!
(험지에서 있는 힘껏 바둥바둥)
와 얼굴에 핏대섰어!
음
와 핏대를...
사연 없는 무덤은 없습니다.
으어억! 쓰읍, 풀이...!
다시 한 번 말할게요.
무기를 버리고 투항해요.
야, 꼬맹아. 용병들의 생리를 모르냐?
모르니까 하는 말이에요?
죽겠다는 놈은 죽이는게 맞아. 투항? 절대로!! 못한다!!
투항하느니, 차라리 죽겠다!
호르는 말이 너무 많다는 듯이 벡의 말이 채 다 나오기도 전에 칼로 칩니다.
그래? 그럼, 살려두는 것만한 굴욕이 없겠는걸~
역시 그렇죠?
추가 행동으로 공격합니다.
좋습니다.
굴려주십시오!
1d20+3 무기 명중 굴림 (1D20+3) > 14[14]+3 > 17
살려두자 히히
1d6+3 "제압검"결속 식칼 (참격) 피해량 (1D6+3) > 4[4]+3 > 7
굴욕을 겪게 하자
으아악!!
[ 용병 벡 ] HP : 38 → 31
살려두실 겁니까?
후환이 생길지도 모르는데요.
1d20+3 무기 명중 굴림 (1D20+3) > 18[18]+3 > 21
나무 때문에...힘이 빠진다....
행동으로 공격합니다.
말하는 거보면 이 녀석들 크게 후환 생길거 같진 않아요.
1d6+3 "제압검"결속 식칼 (참격) 피해량 (1D6+3) > 3[3]+3 > 6
좋습니다 호르.
[ 용병 벡 ] HP : 31 → 25
1d20+3 무기 명중 굴림 (1D20+3) > 7[7]+3 > 10
이 깜찍이들의 처우는, 파맨씨가 직접 정해주지 않을까?
마지막 공격은 아쉽게 빗나갔군요.
좋습니다. 원하신다면.
아쉽게도 마지막 타는 빗나갔네요.
하지만 행동연쇄를 쓰겠습니다.
좋습니다.
[ 호르(Horr) ] 행동 연쇄 : 1 → 0
명중
1d20+3 무기 명중 굴림 (1D20+3) > 8[8]+3 > 11
우리가 마음대로 해도 좋다는 허락만 떨어진다면... 그 뒤의 요리는 자유라구.
저는 위험 요소는 남김 없이 배제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여러분들이 원하신다면 그 뜻에 따르겠습니다.
벡이 거칠게 반항합니다.
아쉽게도 빗나갔네요.
하지만, 아직 한번의 공격기회가 남았죠.
1d20+3 무기 명중 굴림 (1D20+3) > 17[17]+3 > 20
우와 얼굴이 토마토같아...
1d6+3 "제압검"결속 식칼 (참격) 피해량 (1D6+3) > 2[2]+3 > 5
(핏대 500배)
[ 용병 벡 ] HP : 25 → 20
차라리 한대 쌔게 때려!!!
너무 시끄러워서 좀 때렸습니다.
사람이 감자도 아니고, 뭐하는거야! 크아아악!!!
얼굴 생김새가 감자같긴 해요
턴을 종료합니다.
부정할 수 없는걸~
이거 정말 이래도 되는 거 맞아...?
약간 주저합니다만
됩니다.
이미 돌이킬 수 없어보입니다
(대충 욕설)
뭐어, 제 독단이기도 하지만요.
(대충 고래고래)
4칸 이동
(버둥버둥)
이 사람들. 살려두면 어떨까?
정신 차리고 다른데로 갈까?
아니면 정신 못 차릴까?
그럴 것 같지 않습니다.
범위 마법을 썼다간 다 휘말릴 것 같고....
정신을 차릴 사람이었다면, 처음부터 개척기지를 이탈하지 않았겠죠.
괜히 기절시킨 사람들 죽이긴 싫으니까
정말 궁한 사람이었다면 제가 식사를 제안했을 때 응했겠죠.
간다~
레이너드의 말에 동의를 합니다.
오...오지맛!!!!
그거 해봐요 그거
빛으로 연마된 화살이여, 나의 적을 꿰뚫어라(Sagitta)!!
내게로 다가오지말란 말이다아아아~
【마법 화살(숙련)】 : 1레벨│행동│사거리 5│1d4+4+2 마법 피해를 주는 투사체 4발 발사. 서로 다른 대상에게 나누어 쏠 수도 있음. 한 명에게만 쏘는 경우, 피해량 보너스는 최종 피해량 계산시에 한 번만 적용.
(뽜이야ㅑㅑㅑㅑㅑㅑ)
4d4+6 (4D4+6) > 9[2,1,2,4]+6 > 15
[ 용병 벡 ] HP : 20 → 5
역시 엄청난 마법이야.
크아아악!!
프레이야의 손끝에서 날카로운 에너지가 발사됩니다!!
[ 프레이야 ] Lv1 슬롯 : 4 → 3
(너덜너덜)
이제 진짜로 포기해도 될 거 같은데
프레이야는 턴을 종료하나요?
그냥 여기서 깔끔하게 하는 편도 나쁘진 않아보입니다.
우리들과 엮이다니, 운이 나쁘네에-
넵
이, 이대로 항복해라아...
운? 캬악~~~퉷!!! 난 태어날 때부터 운이 나빴다고.
그렇구만...
죽어도 항복은 못한다!
거기 떡대 요리사!
아까 날 이렇게저렇게 저몄겠다!
반격이다!!
호오...
비겁한 발차기 : <추가 행동> 접촉. 명중+9. 1d6의 타격 피해를 입히고, 대상은 근력dc13에 도전. 실패시 [넘어짐]
호르라는 이름이 있다구. 그냥 떡대가 아니야.
1d20+9 싸커킥!! (1D20+9) > 10[10]+9 > 19
호르는 근력 내성굴림 dc13에 도전해 주십시오.
마지막까지 발악을...!
1d20+3 근력 (1D20+3) > 10[10]+3 > 13
1d6 퍽 (1D6) > 3
(딱코)
이걸...버틴다고!!
에잇! 이거나 먹어라!
필살의 일격 : 접촉. 1d20의 참격 피해
1d20 필살의~~~ (1D20) > 10
(헛손질)
바보...
흠...
방금 뭘 한겁니까?
한 쪽 발이 식물에 걸린 채로 버둥대는 거, 별로 좋은 꼴은 아니지 않아?
에잇, 너무 힘이 들어가서 젠장...!
한쪽 발이 아니야!
알았어요. 알았어.
방금 양쪽 발 다 걸렸따고!
이크, 나도 참 세심하지 못해라~
이 위치에서 비살상 물 화살 발사
훼방술로 막아보려다 공격이 미끄러지며 시시하게 끝나자 혀를 찹니다.
음
비스
응?
발더스-게이트 3를 해봤다면 알겠지만
비살상 원거리 공격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네
비살상 제압을 원한다면
딱콩을 부탁드립니다.
딱꽁..?
그렇다면...
(딱밤 ㄷㄷㄷㄷ)
(비살상 공격 토글 ON)
동물변신해서 근접공격 하는건
비살상 인정해드리죠
그렇다면...
이번엔 이걸로 변신이다!!
(비스가 제자리에서 휘리릭 재주넘기를 합니다!)
비스가 점프하자...
[ 비스 ] 야생변신 : 2 → 1
까마커가 되는군요
변신!
...?
(프사 커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잖아.)
뭔가 억울하고 속상해 보이는 까마귀로 변신하자 호르는 다른 의미에서 놀라워 합니다.
[ 까마귀(비스) ] 이동력 : 1 → 6
꽤 피곤해보이는 까마귀네...
거기 아저씨이이...
쫌만 자고 잇어...
뭐? 뭐야?
까마귀가 사람 말을 한다!
세상이 미쳤어! 말도 안돼!
이럴수가!
순순히 죽여달라는 부탁을 들어줄 의리는 없다구. 우리.
꽤 헐렝방구한 모습으로 뽀르르 날아가...
1d20+4 부리 찍기 (1D20+4) > 16[16]+4 > 20
그러니까... 고용주가 처우를 결정할 때까지만. 기다려주겠어, 불한당 여러분?
명중합니다.
비살상공격으로 벡을 콕 찌릅니다.
피해량을 굴려주십시오
2의 데미지를 줍니다
(콕콕)
[ 용병 벡 ] HP : 5 → 3
억!
이제 싫지?
자고 있어어...
(기절)
(끝났군.)
자, 그렇게 여러분들은...
전원 검거 완료. 헤헤, 공국에서 따라붙던 암살자들이랑 비교하면 한끼 식사지.
[ 레이너드 ] 비전의 돌 : 1 → 4
용병 무리를 전부 기절시켰습니다.
호르는 주섬주섬 그들을 무장해제 시켜둡니다.
기절한 용병들이 너절하게 바닥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까마귀가 한 번 재주넘기를 하자 다시 비스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호르가 그들을 무장해제 시키는군요
호르 씨, 무기는 전부 다 회수해 주십시오
여기 회수했습니다.
처분은 개척단 분들이 해주시겠지요.
나 참...
제가 예기치 못한 삶의 기회를 얻었듯이, 이 사람들도 그랬음 좋겠네요.
일단 숨통을 붙여놓긴 했는데... 참, 이런 무법자들에 대한 방침을 여쭤봐둘걸 그랬어.
흐음...
잘못된 선택을 만회할만한 그런 기회 말이에요.
리더, 이 참에 우리가 정하고 파맨씨에게 통보할까?
이런 개척지의 경우에는 보통 자체적으로 처분을 내려도 참작하고 넘어간다고 들은 적 있습니다.
리즐리씨 말대로 해도 문제는 크게 없을겁니다.
그렇게 하죠.
무법자는... 최대한 비살상으로 제압한 뒤에, 배에 묶어서 대륙으로 태워 보내는 걸로 합시다.
(끄덕끄덕)
저, 정말 이걸로 전부 상황종료인 걸까.... (삐질)
안되면 그 때 또 하면 되어요.
그 지옥 같은 대륙으로 돌려보낸다라, 좋은 본보기가 되겠는걸.
한 달을 묶인 채로 살테니 고생 좀 하겠죠.
배 타는 동안 뱃멀미나 실컷 해라, 이것들아.
자, 그렇게 여러분들이 무법자의 처우에 관한 심도깊은 토론을 하는 사이.
저 멀리서 반갑지만, 그리 반갑지만은 않은 얼굴리 달려옵니다.
어이! 이보게들!
안녕하세요 파맨씨.
염소는 잘 있나?
뭐어, 잘 있어요.
단장님! 염소는 무사하답니다~
반갑습니다. 단장님.
탈출에 대한 갈망이 심하던데요.
허허! 이거 참. 한 이틀은 걸릴줄 알았는데. 어제 그냥 일꾼들을 이렇게! 저렇게! 그렇게! 해서!
문도 더 튼튼하게 수리해놨습니다.
고작 하루 사이에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는지, 들려드릴 이야기 투성이라구요.
이 파맨이 설득을 끝냈다 이말일세!
오오, 그래? 그리고 이...
이놈들은 뭔가?
덕분에 문도 새로 수리했고요!
그게 사실은요....
염소를 노리던 도둑입니다.
아마도, 파맨씨하고는 구면이 아닐까 생각한답니다.
뭣이? 염소 도둑?
으음. 확실히...그래. 기억나는군.
일단 무기랑 방어구, 장비는 다 압수해뒀습니다.
아마 2번째로 섬에 들여온 놈들이던가, 그럴거야.
그래. 그래서 이놈들이 염소를 훔쳐가려 그러던가?
야아~ 선배도 이런 선배들이 없었네~
이런! 괘씸한 놈들 같으니. 에잉 쯔쯔.
선배 대우는 확실하게 해두었어요.
네. 프레이야씨가 분명히 들었어요.
단장님, 저 사람들은...
다음에 올 배에 태워서, 대륙으로 다시 보내버리는 게 어떻겠습니까?
사실 그게 말이지...
이놈들을 왜 내가 내버려뒀는지, 이유를 말해주겠네.
그래요?
시트론 섬은 위험해. 자네들도 이제 대충 눈치챘겠지?
(끄덕끄덕)
그렇습니다.
지난 밤엔 저보다 큰 지네가 튀어나왔는걸요!
평범하고 멀쩡한 놈들일수록, 몸을 사린다 이 말이야! 그런데, 요런, 요런 놈들은...
하! 난 집채만한 벌레도 봤네!
왕지네요?
아무튼, 요런 놈들은 말이지. 말을 안 들어먹어서, 제멋대로 섬을 들쑤시고 다닌다, 이 말이야.
그럼 어떻겠나? 난 돈 안주고, 물자 안 쓰고, 공짜 정찰병을 얻는 셈이지!
그래서 일단 살려둔건데...뭐....
이렇게 또 만나게 되는군.
흐음...
그랬던거군요!
아하, 이 친구들이 가진 정보가 중요하다는 말씀이네요.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한 시점에선 더는 쓸모가 없는거죠.
하지만 통제되지 않는 요소라면, 없는 게 낫죠.
뭐, 어디 죽어있으면, 그 근처에 위험한게 있고. 그런식이지.
글쎄. 내 생각은 좀 다르지만.
레이너드의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렇다고 자네들을 책망할 생각은 전혀 없으니, 걱정 말게나!
아무튼, 우리 염소들. 파파야! 오렌지! 잘들 있나?
오오...건강하군!
문짝도 아주 튼튼해!
그쵸!
아주 만족스럽네.
저랑 호르씨가 깔끔하게 고쳐놨어요!
잘했네 잘했어. 이제 곧 일꾼들도 올게야.
그럼 어제 모아둔 목재로 공사를 마저 하고, 금방 목장을 짓겠지.
다들 정말 고생했네.
염소야, 앞으로는 단장님 말 잘 들어야 한다~
호르는 입구에서 보초병처럼 지키고 4명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습니다.
(익숙한 나레이션풍으로 말합니다)
파맨이 여러분 전원에게 80TP를 보수로 제공합니다.
저 염소들은 시트론 섬 목축업의 기반이 될 테지요.
와, 고마워요!
메헤헤헤~~~ (복수하겠다, 닝겐!)
메헤헤헤!! (자유를! 향하여!)
다들 시트에 80tp를 기입해 주십시오.
(기입완료)
(100->180TP)
기입했습니다.
엘프 종족 90% TP 보정은 넣으면 되는 거죠?
네
72 기입 완료~
어찌저찌 잘 끝나서 다행이야.
(아아 와일드본도 차감이 있다)
(172TP로 정정)
그럼 일꾼들을 데려올테니까, 뭐. 뒤풀이라도 하게. 짧게 말이지.
후우, 조금은? 이 섬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익숙해진 것 같아.
다시한번 말하는데, 고생 많았네.
혹시 호르가 프레이야와 리즐리에게 8tp씩 건네줄 수 있겠습니까?
안됩니다.
아쉽군요
미안하지만, 상시플이라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이제 쉬었다가, 또 다른 일을 준비해볼까요.
단장님도, 늘 고생이 많으셔요-
음음, 나중에 또 이런저런 일이 생기겠지만 잘 해낼 수 있을거에요!
그렇게, 여러분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뒷정리를 하고, 감시를 하고,
일단 기분전환이 좀 필요하겠어...
보수를 주머니에 넣고, 각자 소감을 말하는 사이...
잠깐 다녀오시죠, 프레이야 씨.
호르는 계속 보초를 서고 있겠네요.
휘청휘청 개척지 주변을 산책합니다
친구들, 다음에도 같이 쓸모있는 일을 해내보자!
프레이야를 따라 주변을 산책합니다.
프레이야가 주변을 산책하며, 꽃과 벌과 나비떼 사이를 거니는 한편.
비스가 그녀의 뒤를 따르고,
언덕 아래에서 들려오는 힘찬 발걸음.
이야깃소리.활기찬 목소리.
일꾼들을 몰고오는 파맨의 모습이 보이면서,
좋습니다, 여러분들. 그럼, 다음에도 같이 힘을 합쳐서 좋은 일을 해보죠.
시트론 섬의 새로운 하루가....
(리즐리는 마을에 돌아가면, 어떤 군것질거리를 찾을까- 기대가 들어찬 채 돌아갑니다)
그렇게, 시작됩니다.